까먹음...
숨이 안 쉬어짐

에필로그가 5화밖에 안 된다니 끄앙

선우연 집에 녹차가 많이 쌓여있으면 어떡하지... 김기려 주겠다고 가져다놨는데 당사자가 없어져서 쓸쓸해진 지구인 어떡할거냐고 우우 왹져는 책임져라 죄없는 신호등 고장내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와라

나는,,, 선우연이 김기려가 살던 곳 근처의 바다로 자주 놀러가는 상상을 해... 그리고 그 헌터님은 바다가 좋다고 하셨지 물에 들어가 있는 게 그렇게나 좋았을까 라면서 종종 수영장에 가거나 욕탕에 몸을 담그는 거임 김기려랑 같이갔던 국밥집도 다시 가보고,,, 봉사활동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착하다고 해준 게 생각나서 봉사활동 하면서도 피식피식 웃고... 그러다 집 식탁에 앉아서 김 헌터가 생각보다 자신의 삶 전반에 많이 들어와 있었다는 걸 떠올린 후 문득 슬프다고 느꼈으면 조켓네...

무릎에 멍 엄청 크게 들었음 흑흑 이럴수가 내가 넘어지다니,,,

선우연이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튀어나올 것같음
이 왹져자식,,,선우연 기다리게 하지 말고 빨리빨리 튀어나오시길,,,🙏

가방도 더럽네 아오~~~~~~

옷 언제 터냐
목도리도 드러워짐 흑흑

1위 천칭자리

연애운이 좋아서 행복하게 ♥ 데이트 신청도 기대해 보세요. 마음껏 즐기세요. 가까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기려연의 맛... 테이스티굿
저는 첫번째 사진의 문장을 특히 좋아해요 그린라이트잖아 이거
선우연 앞에서 낑낑끙끙 거리는 것도 귀엽고... 왹져의 말을 덥석덥석 믿어주는 공무원도 좋구...

진짜 죄송합니다
www.youtube.com/live/park6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