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y Lee
homylee.bsky.social
Homy Lee
@homylee.bsky.social
쇠내기, 수영인, 그리고 대학원생.
너무나도 알흠다운 날씨...
June 18, 2025 at 9:51 PM
피곤한가.
신형만 방위복이라고 읽고서는
그치 짱구아빠는 지켜줘야지...
(3초 뒤) 뭔 소리야 (대충욕설)
June 4, 2025 at 1:22 AM
여기다가도 올려야지.
어제 아침에 투표하고 온거.
May 30, 2025 at 1:49 AM
점점 누더기가 되어가는 키보드
April 26, 2025 at 11:11 AM
바퀴 저부분이 뿌사져서 바깥쪽으로(?) 밀려나감.
실제 사진은 머리카락 등 혐짤이라서 안 올림.
April 25, 2025 at 1:05 PM
이 노래가 15년 전이라고...?
March 25, 2025 at 1:23 PM
사이언스 다이렉트 추천 논문 리스트에서 다른 것들은 다 내 분야 논문들이었는데, 이거 하나는 도대체 왜...
March 17, 2025 at 1:43 AM
아까 찍은 스샷
March 11, 2025 at 12:06 PM
푸른하늘 가입이 4개월 전인걸 보면 내가 이거 대기열에 들어간건 7-8개월 전인건가. 더 되었을 수도 있겠군.
November 6, 2023 at 12:37 AM
한 6,7년 전 쯤 전에 낄낄대면서 저장했던 사진인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진짜 저 말이 맞다. 평범했던, 아니 평범한 수준에조차 도달하지 못한 나는 초인들의 아우라에 치이며 겁먹고 도망치는 것 말고는 할 수 없었다. 그래도 불나방처럼 다시 돌아와 도전하는 것을 보면 결국 내가 초인이 될 때까지 부딪치고 깨져가며 담금질하는게 맞나보다.
July 3, 2023 at 1: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