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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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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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혹은 마음
점심에 대기를 견뎌내며 먹은 콩국수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화.가.났.다.
August 16, 2025 at 10:29 AM
쿠폰 쓰고 내 기운 회복됨.
August 1, 2025 at 10:50 PM
국중박 재입고 알림받고 장바구니에 주워담는 동안 미니는 품절됨.
혹시.. 하면서 국가유산진흥원 스토어 들어가보니 미니 / 소 / 중 다 남아있어서 미니 주문.
오늘에서야 뒤늦게 세트 완성해서 현관 앞에 모셔둠.
신.난.다.
July 31, 2025 at 6:38 AM
잘 좀 만들어라.
한번에 잘 뜯어지게 쫌.
July 31, 2025 at 1:11 AM
날씨.. 이러기 있냐. 🥵
July 26, 2025 at 6:34 AM
날씨.. 이대로 좋은가...
July 8, 2025 at 7:39 AM
어우 진짜야.
July 7, 2025 at 12:24 PM
솥뚜껑에 일단 고기 반판 먼저 올렸다.
July 5, 2025 at 7:20 AM
시들어가는 방토를 처리하기 위한 방토버터볶음. 그런데 이제 야채와 닭가슴살을 곁들인...
July 1, 2025 at 4:42 AM
오늘 33도 예상이라길래...
올해 첫 에어컨.
나의 고양이를 살려야한다.
June 19, 2025 at 1:15 AM
2015년 트라이아웃 3회 중 첫공/막공을 보았던 게 자랑.
공연장이 100석 조금 넘는 프로젝트박스 시야..인데다가
보통은 공연이 없는 월요일이라서 어지간한 연뮤덕은 다 참전했을 피켓팅에 당연히 실패.
울다가 어렵게 양도받아서.. 내 이름으로 된 티켓은 없음.
캐스트는 정욱진 전미도 고훈정.
정말 좋았었다.
June 9, 2025 at 3:46 PM
맛있다 맛있다.
June 8, 2025 at 2:55 PM
식세기 슬라이딩 사인 자석을 좀 둘러봤는데
이쁘면 비싸고 저렴하면 안 예쁘고...
해서 난 그냥 이걸로 하려고 함.
지금은 앞면 빨강이니 안 깨끗하다는 표시.
May 25, 2025 at 7:52 AM
물이 이렇게 비처럼 떨어져요.
모카마스터를 고민하다가 가격의 압박으로...
저렴이를 골라봤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May 17, 2025 at 2:19 AM
잘 부풀었네.
May 17, 2025 at 1:34 AM
밥묵자.
May 11, 2025 at 11:59 PM
꿀꺽.
April 29, 2025 at 11:41 AM
왔다 간다.
April 26, 2025 at 4:24 AM
이름 이쁘다.
느긋.
April 24, 2025 at 2:05 PM
풀 뜯어먹는 한가로운 아침.
April 24, 2025 at 12:37 AM
그냥 지나치지 못 했다.
수제맥주 팝업스토어에서
좀 많이 담아 온 중 하나.
April 23, 2025 at 3:38 PM
난 이제 이걸 보기 전으로 되돌아 갈 수가 없다.
다시 팔아주세요. 네?!
April 19, 2025 at 12:27 AM
소주 장전
April 12, 2025 at 8:03 AM
우원박 생축 🎉

홍산오로 시작된 나의 박정민 탐구생활은 꽤나 즐겁다.
March 24, 2025 at 12:29 AM
폴바셋 초코퍼지 토핑 아이스크림.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March 18, 2025 at 9: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