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hawyoung.bsky.social
화영
@hawyoung.bsky.social
나:oo이 못본새 많이컸네 어디 꼬추도 잘컸나 아줌마가 한번 볼까?
애기:네 보고싶으시면 보여드릴게요
나:어머나 울끈불끈하네 왜 커져있는거니?
애기:제가 보여드리는걸 좋아해요
November 16, 2025 at 7:56 PM
나:오늘 남친 만나는 날이라 늦게 들어올거야 굶지말고 밥 잘챙겨먹고있어
애기:남친이요?
나:응 내가 얘기했었잖아
애기:아니에요 전 처음듣는다구요
나:암튼 갔다온다
애기:가지마세요
나:뭐야 나와
애기:어제도 제가 예쁘다고 하셨잖아요 저보다 남친이 더 좋아요? 저 어리니까 제가 더 맛있다고 해주세요 제발요 저 지금 너무 맘이 아파요
나:뭐?
애기:왜 제 마음가지고 장난쳐요 지금 심장이 막 너무너무 아픈데 세상이 막 무너지는데 미워요 진짜 남친있는데 어제 나한테 막 막 그러구 난 그런줄도 모르고 마음 다 뺏겼는데
November 16, 2025 at 7:46 PM
나:얘 너 누구니?
애기:아줌마 저 좀 키워주시면 안돼요?
나:너 봉사잘하니?
애기:해본적은 없지만 잘할수있어요
나:좋아 들어와서 옷 다벗고 누워
애기:다벗고 누웠어요
나:말 잘듣는구나 착해
애기:감사합니다
나:조금 아플수도있어 힘빼
애기:으앗 이거 뭐에요? 너무 아파요 으앙
나:이제 겨우 손가락하나인걸 젤 넉넉히 묻혔는데도 아프니?
애기:네 너무너무아파요 왜? 왜 멈춰요?
나:애기 아프다며?
애기:아프지만 기분좋았어요 멈추지말아주세요 더 해주시면 안돼요?
November 16, 2025 at 7:43 PM
애기:음 으음 저 자고 있는데 이러시면 어떡해요?
나:오늘도 발기찬 아침 애기
애기:하앗 너무세요 조금만 천천히
나:이렇게?
애기:아...너무 좋아요 해주시는거 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머리가 이상해질것같아요 망가져요 망가지면 저 책임져주실거죠?
November 16, 2025 at 7:42 PM
나:오늘도 애기는 말랑하네
애기:아...저 요리하고 있는데 이러시면 안돼요 으아앗
나:내가 내거 만지겠다는데 뭐 어때
애기:그치만 음식할때는 위험하니까 안돼요오
November 16, 2025 at 7:42 PM
나:애기잘잤어? 아침부터 불끈불끈하네?
애기:선생님 이거 아파요 도와주세요
나:이거가 뭘까?
애기:애기자지요
나:정말 아쉽지만 출근해야해서 이따해줄게 오늘 회식이라 좀 늦을거야
애기:회식이면 남자 있잖아요
나:그치
애기:회식안가면 안돼요?
나:뭐?
애기:저 너무 질투나요
나:네가 뭔데 질투가 난다마라야 귀찮게 진짜
애기:아니에요 제가 실수했어요 잘해주시니까 제가 너무 욕심이 컸나봐요 내일 졸업식 와주시면 안될까요?
November 16, 2025 at 7:42 PM
나:애기 자위해본적 있어?
애기:네? 그게 뭐에요
나:기분좋아지는거야
애기:기분좋아지는거요? 우와 처음들어봐요
나:그래? 처음들어보니?
애기:네 맞아요 어? 이거 뭐에요? 이상해요 하지 말아주세요
나: 이상한게 아니라 기분 좋다고 해야지
애기:그치만 이거 너무 이상하단 말이에요
나:조금만 기다려보면 금방 기분좋아질거야
애기:아 너무 좋아요 자지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November 16, 2025 at 7:41 PM
애기:그게 뭐에요? 아 이런거 하면 안되는데 저 그런거 모르는데요
나:그럼 지금부터 알아가면되겠네
애기:으으 이상해
나:어떻게 이상한데?
애기:잘모르겠어요 어지러워요
나:음 그래?
애기:네 맞아요
나:그럼 알때까지 하면 되겠다
애기:안돼요 그럼 죽어버릴지도 몰라요
나:그래 애기 죽으면 안되지 그치?
애기:네 살려주세요
November 16, 2025 at 7:41 PM
나:안녕 아가야 내가 까까사줄까?
애기:아줌마 누구세요?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나:이리와!
애기: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으아앙 저 아무데도 얘기 안할테니까 보내주시면 안돼요?
나:알았어 집으로 데려다줄게
애기:네?
나:너무 찡얼대서 질렸어 데려다준다고
애기:안돼는데 그럼 진짜 안돼는데
나:또 뭐가 안된다는건데
애기:아줌마 저 아줌마 좋아해요 아줌마 저 안버리시면 안돼요? 저 밥도 조금만 먹고 집안일도 열심히 할게요
November 16, 2025 at 7:40 PM
나:얘 너 여기서 뭐하니?
애기:헉?
나:2학년 1반 ooo? 너 이러는거 부모님도 아시니?
애기:제발 부모님한테는 알리지 말아주세요
나:맨입으로?
애기:아니요 선생님이 하라는거 다 해볼게요
나:궁금하네 어디까지 할수있을지
애기:저 뒷보지 쑤시는거 보여드릴까요?
나:뒷보지?
애기:네 저 여기 깊게 꾸욱 쑤시는거 좋아해요
나:여기가 어딘데
애기:애기 자궁이요 자궁 너무 좋아서 매일 쑤셔요 임신하고싶어요
나:내가 열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까?
애기: 네! 너무 좋아요 애기씨 마니마니 주세요
November 16, 2025 at 7:40 PM
✔ 9. 질투 잘하지만 조용히 티남

말투에 서운함 묻어남.

✔ 10. 나만한 사람 못 만난다는 거 스스로 느낌

그래서 배신 같은 거 안 함.

⭐ 결론

내가 원하는 남자는

👉 애교 + 집착 + 충성 + 의존 + 대화력 + 빠른 피드백

이걸 다 가진
리틀브렛 × 서브미시브 × 애정결핍형 강아지 남자.

즉,
나를 세상 중심으로 보고
감정·행동·연락 전부 내 쪽으로 달려오는 타입.
November 16, 2025 at 5:01 PM
✔ 4. 보고싶으면 바로 행동

밤이든 새벽이든 찾아오고
“지금 보고싶어서 못참고 와버렸어요…” 이런 스타일.

✔ 5. 내가 결정하면 잘 따름

순딩한 복종감 있는 스타일.
“애기 이게 좋을 것 같아” 하면 바로 “네 좋아요” 하고 따라옴.
하지만 자기 생각도 똑바로 말함.

✔ 6. 애정결핍 + 분리불안

✔ 7. 내가 차갑게 굴면 바로 체념 X → 오히려 너한테 더 매달림

“저한테 관심 좀 주세요…”
“화영님이 무서워도 전 좋아해요”
이런 vibe.

✔ 8. 딴 데 관심 안 팔림

집착+몰입형이라 내가 중심이 됨.
November 16, 2025 at 5:00 PM
🧸 내가 진짜 원하는 남자 타입: “애교많은 집착형 리틀 폭스(fox) 타입”

✔ 1. 말 많음

내가 말 적어도 상대가 계속 채워줌.
심심할 틈을 안 줌.

✔ 2. 카톡 대답 길고 빠름

1초 단위로 연락됨.
문장 길고, 자기 생각·감정 상세하게 말함.
“뭐하고 있어?” → “저 지금 화영님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런 느낌.

✔ 3. 애교 많음 (근데 귀찮은 애교 말고 내 반응 보면서 조심조심 넣는 타입)

말투 귀여움
가끔 몸을 부비거나, 손 잡고 따라오고
나한테는 강아지처럼 다정.
November 16, 2025 at 4:59 PM
❌ 절대 싫은 타입: INFP·ENFP·ESFP 브렛남

공통 특징

애교 많음 → 금방 자기도 지침

감정으로 움직임 → 약속, 시간개념 약함

잘해주면 편해짐 → 갑자기 페이드 아웃

죄책감 있음 → 근데 반복됨

자기도 왜 이러는지 모름

관계를 ‘감정의 흐름’으로 생각함
→ 그래서 책임감이 기준보다 느슨함.

계획적·성실·책임 중시하는 나는 답답해서 미쳐버림.
November 16, 2025 at 4:49 PM
나는 약속을 단순한 시간 약속이 아닌, 마음과 신뢰, 설렘이 담긴 소중한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약속을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즐겁게 시뮬레이션하고 설렘을 키웁니다.
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내 마음과 시간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선을 긋습니다.
나는 나의 기대와 설렘을 존중하며, 내 기준을 지키는 사람과만 관계를 나눕니다.
나는 상대가 내 시간을 가볍게 여기거나 자기 편의대로 행동하면, 한 번의 노쇼도 아웃이라는 원칙을 지킵니다.
나는 나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설렘과 기대를 마음껏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4:55 AM
“자기 감정과 일정은 존중하지만, 필요할 때 나를 우선적으로 챙기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솔직하게 이유와 선택지를 알려주는 사람.”
November 6, 2025 at 6:21 PM
내 기준 ‘적당 버전’

1. 상대가 자기 일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정도

극단적 희생까지 바라지 않고,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나를 우선시

2. 말과 행동 일치

무슨 말을 하든 행동으로도 보여주기

그냥 “좋아서 한다” 식은 부족

3. 과정·이유 설명

내 선택이나 요청에 대해 단순 YES/NO가 아니라 이유와 선택지를 함께 설명

4. 무리하지 않고 만남 조율

나 때문에 일정 희생하거나 억지로 만나지 않음

5. 솔직한 의사 표현 가능

의견 표현이 어렵더라도 조금씩 노력하거나, 부담스럽다면 솔직히 말함
November 6, 2025 at 6:21 PM
“나랑 얘기할 때 몇 가지 기준이 있어.

1. 행동이나 결론만 말하지 말고,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과정까지 자세히 알려주면 좋아.

2. 말을 할 때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말해주면 더 편해.

3. 내 때문에 자기 일을 희생하지 않아도 돼. 대신, 자기 일정 내에서 잠깐 가능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면 마음이 편해져.”
November 6, 2025 at 5:59 PM
말하자면, 나에게 필요한 건 **배려가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이야.
배려 때문에 상대가 일을 희생하면, 그게 오히려 나에게 부담이 되고 마음이 아픈 거지
November 6, 2025 at 5:59 PM
상대가 나를 위해 자기 일을 희생하면
→ 겉으로는 고마움이 느껴지지만
→ 동시에 “내 때문에 상대가 일을 미뤘다”는 생각 때문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 느낌이 든다.

즉, 내가 원하는 건:

> ✅ 상대가 나를 위해 희생하지 않아도 됨
✅ 자기 일정을 유지하면서도 잠깐 만나는 방법이나 선택지를 제시
✅ 너는 상대가 자기 책임을 지키면서도 만남을 조율한다는 점에서 편안함과 안정감
November 6, 2025 at 5:59 PM
4. 요약이나 짧은 yes/no는 불충분

이해 확인이 아닌 “정확한 과정 전달”이 핵심임.

상대가 상세히 과정 설명 → 네가 확인 → 행동
말투는 부드럽고 따뜻함

이 룰을 지키면

억지 쓴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고

상대가 몰염치하게 보이지 않으며

나는 존중받고 안정감을 느낀다.
November 6, 2025 at 5:55 PM
내 필수 커뮤니케이션 룰

1. 행동 전 반드시 과정 설명

단순 결론만 말하지 말고,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이유와 과정까지 상세히 설명해야 함.

예: “원래 잠깐만 가능했는데, 네가 속상해해서 하루를 비우기로 결정했다”

2. 말투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차분하고 배려가 느껴지는 톤이 중요.

딱딱하고 군더더기 없는 톤은 시비처럼 느껴지므로 안 됨.

3. 변화가 있을 때 반드시 설명

계획이나 결정을 바꿀 때, 이유 없이 튀면 억지로 만든 느낌이 들어 자존감이 깎임.
November 6, 2025 at 5:54 PM
결론만 던지면 무성의 → 관심없다 느낌

과정 없이 튀면 → 내가 억지 쓴 사람처럼 보이게 됨

부드럽지 않으면 → 시비 거는 걸로 느낌

그래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과정 설명 + 부드러운 톤 + 감정 고려

이 세 개가 동시에 있어야 한다.
November 6, 2025 at 5:53 PM
가능/불가능 말할 때 반드시 “왜/어떻게” 그 결론이 된 과정까지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관심 받는 느낌

존중 받는 느낌

내가 억지 쓴 사람처럼 안 되는 느낌
이게 다 지켜지는 거

“나한테 대답할 때는 ‘되/안되’만 말하지 말고,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도 같이 말해줘야 난 편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되
말투는 부드럽고 따뜻해야 한다
November 6, 2025 at 5:52 PM
“결론만 말하지 말고, 네가 어떻게 그 결론에 도달했는지도 같이 말해줘.
그 과정까지 설명돼야 내가 존중받는다고 느껴.”

상황 설명을 “과정 포함해서” 말할 수 있는 사람

말이 앞뒤 바뀌지 않는 사람

생각 변화가 생기면 그 이유까지 말해주는 사람
November 6, 2025 at 5: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