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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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샤이 은둔형 이민자🇬🇧
이번 달 말에 아기냥이 데려오기로 함🥹
September 8, 2025 at 10:01 AM
Free free Palestine🍉🍉🍉
January 20, 2025 at 9:44 PM
좋아하던 레스토랑의 폐업 소식은 늘 아쉽다. 작년 발렌타인 데이에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줬던 Small and Beautiful의 테이블. 선물해주신 커다란 장미 한송이가 우리집에서 오래도록 싱싱했던🌹
January 13, 2025 at 2:45 PM
엽서버전
January 1, 2025 at 6:38 PM
피크민 버섯 스팟을 산책하다가 실제로 발견하다! 공동묘지 건물인데 너무 귀엽다.
January 1, 2025 at 6:36 PM
뱀의 해🐍🐍🐍잘부탁해
January 1, 2025 at 3:38 PM
피크민 기본꽃을 실제로 보다
December 28, 2024 at 12:03 AM
마드리드에 있는 muy chulo한 카페에서 오랜만에 비건식. 가지가 메인이긴 했는데 브로콜리랑 콜리플라워가 너무 맛있었다🥹
December 26, 2024 at 6:40 PM
동네 산책으로 꽃하트를 만들다
December 26, 2024 at 11:18 AM
매부(?)가 구워온 치즈케익 먹고 잊고 살았던 유당불내증을 다시 경험하다
December 26, 2024 at 11:16 AM
온라인으로 장화 샀는데 한쪽이 유독 헐거워서 내 발이 비대칭인가 했다. 아무래도 넘 이상해서 사이즈 확인해보니 두 짝 사이즈가 다름☹️교환하기에 너무 귀찮고 이미 진흙투성이인데 어떡할까
December 2, 2024 at 10:31 PM
셰프의 테이블 국수편에 런던에서 Xian 레스토랑 운영하는 셰프 나온 에피 보고 뱡뱡면 너무 먹고싶었는데 드뎌 중국 친구가 데려가줌. 넷플에 나온 곳은 예약이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갔다. 마라맛 나는 콜드 누들 샐러드도 맛있었다.
December 1, 2024 at 9:29 PM
North Finchley였나 길가다 그냥 들어가본 프렌치 카페에서 마신 차이라떼 진짜 최고의 라떼였는데 또 가고싶구먼
November 7, 2024 at 7:45 PM
November 7, 2024 at 7: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