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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잡부 @ Suwon
오늘의 프라모델
April 9, 2025 at 2:06 PM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 법치배틀 크툴루월드 한번 플레이해보고싶다 ㅋㅋ
March 27, 2025 at 4:47 PM
안개와 무지개의 나라
January 8, 2025 at 11:58 AM
오세요 더블린: 이런 느낌의 고성 십사만사천개 있음.

로데론에 온 느낌을 체험할 수 있음.

twitter.com/Fingalcoco/s...
April 29, 2024 at 1:29 PM
이걸 실물로 봤다
April 3, 2024 at 2:53 PM
반복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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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하기
March 22, 2024 at 6:31 PM
좀 닮은 것 같다
March 19, 2024 at 10:20 AM
피싱을 하고 싶었으면 BCC에 이멜 주소들을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March 14, 2024 at 5:09 PM
집 같아 보이는데 사실은 거의 다 오피스임.
February 13, 2024 at 5:04 PM
진짜 문자 그대로 먹구름이네...
December 28, 2023 at 2:10 PM
이 문구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December 21, 2023 at 8:49 AM
오랫만의 블루스카이
December 2, 2023 at 12:26 PM
당일치기 벨파스트 W5 갔다옴.. 운전 4시간 붸에엙
November 4, 2023 at 8:57 PM
테이프 하니까 우리집에 옛날에 이런거 있었는데. 무려 컴퓨터에 연결하는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
November 2, 2023 at 12:21 AM
20년 가까이 됐을 더블린의 듸-젤 기차
November 1, 2023 at 4:47 PM
October 31, 2023 at 9:42 AM
gif 테스트 via deck.blue
October 30, 2023 at 4:31 PM
지난번에 나왔던 생쥐 생포해서 방생해냈다
October 26, 2023 at 9:27 PM
사람 서있는거 지웠는데 지우는건 아직 영 어색하긴 하다.

아무튼 아침해
October 25, 2023 at 7:27 AM
목감기가 제대로 왔다... 병원 예약하고 진료받고 약 타오는데 일주일 걸리는 여기서는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이런 약을 사와서 때웁니다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약간 레몬차 느낌으로 마시는 약
October 15, 2023 at 11:29 AM
더블린 확실히 뮌헨 비해서는 젊은 도시라는게 느껴지는게, 여기저기 공사판에 타워크레인도 자주 보인다. 이게 다 되도앙한 교통과 비싼 땅값의 콜라보겠지만..
October 12, 2023 at 12:53 PM
October 12, 2023 at 12:50 PM
6년쯤 전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데 그쯤에 뭔 일이 있었지...? 82년생 김지영 소설이 나온 해가 2016년이긴 하네
October 12, 2023 at 7:20 AM
안개가 이렇게 바닥에만 깔린건 첨본다
October 12, 2023 at 7:18 AM
한스필드 근처 퇴근길. 한스필드라 필드가 펼쳐져있다.
October 11, 2023 at 6: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