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함부로 (내 손으로) 자르지 말 것
February 25, 2025 at 8:34 AM
앞머리를 함부로 (내 손으로) 자르지 말 것
아침 일찍 산을 다녀왔더니 큰 일을 해낸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말리지마
December 17, 2024 at 2:53 AM
아침 일찍 산을 다녀왔더니 큰 일을 해낸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말리지마
동료가 저 카페에 할머니 배우 있어! 머리 하얗고 고운.. 하길래 예수정!! 했더니 어케 아냐고 했다 어떻게 몰라...
November 26, 2024 at 12:47 PM
동료가 저 카페에 할머니 배우 있어! 머리 하얗고 고운.. 하길래 예수정!! 했더니 어케 아냐고 했다 어떻게 몰라...
너랑 영화 보고싶어, 라는 말을 하는데 조금 어색했네
November 26, 2024 at 12:45 PM
너랑 영화 보고싶어, 라는 말을 하는데 조금 어색했네
동네 커피집에서 산 드립백 내려먹으면 기부니 조크든요 재탕하려고 작은 접시에 두는데 접시랑 어울려 🧡
November 23, 2024 at 3:40 PM
동네 커피집에서 산 드립백 내려먹으면 기부니 조크든요 재탕하려고 작은 접시에 두는데 접시랑 어울려 🧡
떠내려 올 인간들 언제 내려오지 참을인 세번 다 썼는디요
November 23, 2024 at 10:40 AM
떠내려 올 인간들 언제 내려오지 참을인 세번 다 썼는디요
집에 와서 강철부대보면서 짜파게티에 와인을 먹었다. 와인이 달았다. 잘못 골랐다.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지를 못하고 한참 허우적 댔다. 쥐고 있던 핸드폰을 보니 거실에서 자는 거 아니냐는 카톡이 와 있었다.
November 19, 2024 at 6:51 PM
집에 와서 강철부대보면서 짜파게티에 와인을 먹었다. 와인이 달았다. 잘못 골랐다.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지를 못하고 한참 허우적 댔다. 쥐고 있던 핸드폰을 보니 거실에서 자는 거 아니냐는 카톡이 와 있었다.
몰랐는데 블스깐지 1년이 넘었네. 조금씩 늘려야지.
November 19, 2024 at 6:15 PM
몰랐는데 블스깐지 1년이 넘었네. 조금씩 늘려야지.
오늘 너무 퇴근길 빡세네 이래서 자차 끄는구나 싶어 없던 감기가 걸릴 것만 같은 .. 사람들아 제발 감기 걸렸으면 마스크를 껴라....
November 19, 2024 at 9:35 AM
오늘 너무 퇴근길 빡세네 이래서 자차 끄는구나 싶어 없던 감기가 걸릴 것만 같은 .. 사람들아 제발 감기 걸렸으면 마스크를 껴라....
친구들 초대하고 괴롭힐 생각인데 엌케 괴롭히지.. 만두빚기를 시켜야할지 설거지 정도론 안 되겠는데
November 12, 2024 at 5:58 AM
친구들 초대하고 괴롭힐 생각인데 엌케 괴롭히지.. 만두빚기를 시켜야할지 설거지 정도론 안 되겠는데
파마한지 보름만에 거의 다 풀려서 커트하러 와서 선생님 당황하게 하기. 요래조래 만지시니까 또 파마가 나옴.. 컬제품 바르래.. 헿..
November 11, 2024 at 3:29 AM
파마한지 보름만에 거의 다 풀려서 커트하러 와서 선생님 당황하게 하기. 요래조래 만지시니까 또 파마가 나옴.. 컬제품 바르래.. 헿..
열심히 운동 했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30분 지났을 뿐인
November 11, 2024 at 3:25 AM
열심히 운동 했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30분 지났을 뿐인
출근하기 너무 싫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일리 없어
October 27, 2024 at 1:34 AM
출근하기 너무 싫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일리 없어
걷다가 다람쥐만한 고영 봤는데 이 험난한 세상에 니를 어찌하면 좋냐고 속상하다!! 했다
October 26, 2024 at 3:19 PM
걷다가 다람쥐만한 고영 봤는데 이 험난한 세상에 니를 어찌하면 좋냐고 속상하다!! 했다
기분좋게 소주 4잔 딱 먹고 막차 놓칠까봐 뛰는 나.. 청춘이네..
October 26, 2024 at 2:57 PM
기분좋게 소주 4잔 딱 먹고 막차 놓칠까봐 뛰는 나.. 청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