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らむ
grmana1741.bsky.social
がらむ
@grmana1741.bsky.social
그리고 남들과 비교했을때 제일 부족한 어학문제를 해결해야함.
December 16, 2025 at 12:54 PM
일단 어디든 인턴을 넣어야지.. 당장 교외 공고 나오는거부터 준비해야지.
December 16, 2025 at 12:53 PM
그 누구보다 우선순위도 못 정하고 현실에 안주하면서 주변이 썩어가는줄도 모르고 시간만 죽인거같다.
December 16, 2025 at 12:53 PM
일단 어디든 인턴이든 들어가서.. 살아가야할거같음. 내 미래가 캄캄해. 노트북도 사야하는데 부품 가격 올라가고.. 주식이랑 코인은 하긴 해야한다고 생각은 계속 하면서도 건들 엄두도 안나고 돈도 없음.
December 16, 2025 at 12:27 PM
근황이고... 후배들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 찍었고,, 자격증 시험들 5번 떨어짐.. 어학 제대로 못하고있.. 안하고있고... 스터디 해야할거같은데.. 운동도 해야하는데.. 걍 개판인듯..
December 16, 2025 at 12:26 PM
이제 다시 생활습관 쌓아올리기 한다..
November 22, 2025 at 6:36 AM
국장 생활비 대출??
November 19, 2025 at 1:01 AM
기한적으로.. 무역영어는 이달말까지 쇼부 보는걸로.
12월 3주차까지는 토익 승부. 토스도?(빨리 끝내야할듯)
....
별개로 출강하기로 한거 목차 및 내용 컴펌 받아야함. 이번주까지 끝내야지.
November 19, 2025 at 1:01 AM
고민..
5년된 노트북.. 부품값 더 오르기전에 교체해야할까?
카드재태크.. 정리도 해야지만, 국민카드 발급할지

헬스-> 가격보고 홈트로 치료당함.
November 19, 2025 at 12:55 AM
계정 정지된줄 알았음 ㅋㅋ
November 19, 2025 at 12:33 AM
크어어어엉
November 6, 2025 at 1:09 PM
콩이 오랜만이다
November 5, 2025 at 4:02 AM
미친놈
November 3, 2025 at 4:42 AM
내 순간적으로 단순한 판단의 근거는 경험에 기반한 직감에서 오는 기분, 선호성 거기에 현실적 정합성.
November 3, 2025 at 4:34 AM
내 판단을 믿을 수 없다 생각하는데, 내 판단을 믿어야함. 내 판단을 믿을만한가 어떻게 믿을 것인가 무슨 근거를 갖고있는가
November 3, 2025 at 4: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