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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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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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만화, 게임, 공상하고 감상하고 어쩌다가 한번씩은 우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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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 내가 자기몸에다 쪽쪽거리면 왜 이인간은 자기가 보호자면서 나한테 쭙쭙이를 하는걸까? 라고 생각할까..?
가끔 그렇게 보는 것 같아서
December 1, 2025 at 3:00 PM
너무 웃겨서 인스타 찾아봤는데 댓글중에 "이재용도 방어 주파수 듣고있음" 이래서 개웃기네
December 1, 2025 at 10:42 AM
별주부전
December 1, 2025 at 10:22 AM
어우 잘잤다 너무 피곤해서 낮잠잠..
December 1, 2025 at 8:33 AM
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오이는 먹물 생크림빵인 것으로..!
December 1, 2025 at 5:06 AM
엄마가 케이보고 갑자기 찰떡이라고 부르다
오....제법 비슷하네(?)
December 1, 2025 at 5:01 AM
오늘 아침에 버려진 방석에 있던 고양이
오후에 와보니 발자국이 있네 ㅠㅠ
December 1, 2025 at 4:41 AM
동생이랑 마크할거임
November 30, 2025 at 4:37 AM
전통 트리(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2:17 AM
자려하니 제법 새침한 고영
November 29, 2025 at 1:56 PM
현재는 무자비한 꾹쭙이 괴물이 되어 이불을 빨고 러그를 뜯고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53 PM
케이는 초봄에 비오던날 혼자 떨어져서 계속 울던걸 엄마가 구조해와서 우리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사실 입양보내려고했는데 다들 안데려가서 내 둘째로 말뚝박게됨.. 아기고영이 수유를 처음해봤었는데 정말 그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음
November 29, 2025 at 1:51 PM
주변에 공사하는거 있어서 소리나니까 갑자기 길어짐
November 29, 2025 at 4:12 AM
오늘도 추운게 싫은 고양이
November 29, 2025 at 4:11 AM
다리 품고 자려는 바보
November 28, 2025 at 6:51 PM
케이닮았당... 같은동네 출신이긴 해
November 28, 2025 at 5:50 AM
잠옷에 손대지말라는 고양이
November 28, 2025 at 5:14 AM
케이 : 환기 그만해
November 27, 2025 at 10:58 PM
깨부렀네
November 27, 2025 at 8:52 PM
미니 코지룸 하데스 커마로 아모로트 테마 들으니까 뽕찬다
November 27, 2025 at 9:51 AM
바깥은 9도
맨날 잠옷옆에서 자는 놈
November 27, 2025 at 9:21 AM
와중에 완벽하게 기댈곳을 찾은 고양이
November 27, 2025 at 3:08 AM
네티 나도 이러길 원치않았어... 이제 드루이드들 상자에선 유해가 두구 나오겠지.. . .
November 26, 2025 at 2:15 PM
이건 처음보는 선택지네..?
November 26, 2025 at 2:13 PM
오마이갓 뿌린대로 거두리라가 나에게..
November 26, 2025 at 2: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