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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이 캐오시다.....크아아악.......ㅇ<-<...........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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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기출신일듯... 거기서도 변방
대륙공용어가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어서 사투리라고 표현했는데 외국어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씀
아무튼 DM3 던전웨이브(아마도....) 생존자고, 던전웨이브 당시 아버지를 안전한곳으로 대피시키려는 페페를 설득해 최대한 민간인들을 구조하고자 시도함.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로 끝나 구조했던 사람들과 아버지 전부 사망하고 페페 혼자 살아남음.
그 길로 바로 국경을 넘어 알타이르에 입대. 아버지의 유언이 알타이르로 가서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었음
그럼 거기출신일듯... 거기서도 변방
대륙공용어가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어서 사투리라고 표현했는데 외국어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씀
아무튼 DM3 던전웨이브(아마도....) 생존자고, 던전웨이브 당시 아버지를 안전한곳으로 대피시키려는 페페를 설득해 최대한 민간인들을 구조하고자 시도함.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로 끝나 구조했던 사람들과 아버지 전부 사망하고 페페 혼자 살아남음.
그 길로 바로 국경을 넘어 알타이르에 입대. 아버지의 유언이 알타이르로 가서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었음
아버지는 꼬질꼬질한 알콜중독자였지만 유쾌하고 신념이 있는 사람이었고 페페나 이웃사촌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꼬장을 부리진 않았다. 다만 버는 돈이 술값으로 빠져나가서 살짝 빈곤했을뿐
아버지 영향으로 페페도 주량이 쎄고 술을 좋아함. 눈치울때 선물받은 보온병에 담아 마신건 도수 40%가 넘는 얼린 보드카였다
집에선 필요한 말 외에 대화는 잘 안함.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사이가 너무 좋아서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았기 때문.
아버지는 꼬질꼬질한 알콜중독자였지만 유쾌하고 신념이 있는 사람이었고 페페나 이웃사촌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꼬장을 부리진 않았다. 다만 버는 돈이 술값으로 빠져나가서 살짝 빈곤했을뿐
아버지 영향으로 페페도 주량이 쎄고 술을 좋아함. 눈치울때 선물받은 보온병에 담아 마신건 도수 40%가 넘는 얼린 보드카였다
집에선 필요한 말 외에 대화는 잘 안함.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사이가 너무 좋아서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았기 때문.
안구가 원래 촉촉하니까 땀이 저런식으로 지나가진 않고 닿자마자 각막 전체로 퍼지겠지만 연출상...
대충 감각이 없어서 눈이 건조한것도 몰랐다는걸로 치고...
DM5 던전 안에서 돌이되어 서서히 죽었거나 회수되더라도 회복에 오래 걸려 사지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상태가 될듯
[페이더스/중사/26/여/172/표준(단단함)] 이 마지막 전투에 [페이더스/중사/26/여/172/무거움(단단함)] 으로 수정됨
단단함은 인체가 아니라 석재의 단단함에 가깝다
안구가 원래 촉촉하니까 땀이 저런식으로 지나가진 않고 닿자마자 각막 전체로 퍼지겠지만 연출상...
대충 감각이 없어서 눈이 건조한것도 몰랐다는걸로 치고...
DM5 던전 안에서 돌이되어 서서히 죽었거나 회수되더라도 회복에 오래 걸려 사지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상태가 될듯
[페이더스/중사/26/여/172/표준(단단함)] 이 마지막 전투에 [페이더스/중사/26/여/172/무거움(단단함)] 으로 수정됨
단단함은 인체가 아니라 석재의 단단함에 가깝다
페페 비설은 능력을 오래 쓸수록 돌로 변한다는 거였고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 감각이 무뎌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함
페페 비설은 능력을 오래 쓸수록 돌로 변한다는 거였고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 감각이 무뎌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