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숨 푹 쉬고 살짝 기어서 문에 가까이 가는데 일 처리 하러 가주님 대신 온 당패 기어다니는 소병이 보고서는 노,녹림왕? 하고 당황하는데 오.. 당소가주 마침 잘됐습니다. 하고 자기 좀 들어다가 재경각쪽에 데려다 달라 함. (느그당가에서 잘못했잖아)
그리하여 당패가 들어올리곤 가는데 가는 와중에 입가 가리곤 당소가주 가마 편하다 뭐다 놀려대는거 그만하십쇼..네..네..하는 당패
그리하여 당패가 들어올리곤 가는데 가는 와중에 입가 가리곤 당소가주 가마 편하다 뭐다 놀려대는거 그만하십쇼..네..네..하는 당패
October 21, 2024 at 12:10 PM
결국 한숨 푹 쉬고 살짝 기어서 문에 가까이 가는데 일 처리 하러 가주님 대신 온 당패 기어다니는 소병이 보고서는 노,녹림왕? 하고 당황하는데 오.. 당소가주 마침 잘됐습니다. 하고 자기 좀 들어다가 재경각쪽에 데려다 달라 함. (느그당가에서 잘못했잖아)
그리하여 당패가 들어올리곤 가는데 가는 와중에 입가 가리곤 당소가주 가마 편하다 뭐다 놀려대는거 그만하십쇼..네..네..하는 당패
그리하여 당패가 들어올리곤 가는데 가는 와중에 입가 가리곤 당소가주 가마 편하다 뭐다 놀려대는거 그만하십쇼..네..네..하는 당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