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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eczka do błękitnego nieba
일론 머스크 윤석열 하이스따 비뚜
- 가보르 보디의 편지 중.
December 14, 2025 at 3:29 PM
3. 균일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시각 활동. 우리는 해석과 행동에 필요한 방식으로 눈을 사용합니다. 일부 요소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시선은 '잉여'의 상태로, 의식의 문턱에서 지각 수준을 낮춘 채 유지합니다. 현실에서 '이야기'를 보는 것은 마치 흐릿한 이미지 위에 다른 이미지를 투사한 모습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두 이미지는 계속해서 교차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에서는 거의 하나의 이미지만 독점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 감각을 감소시킵니다. '잉여'가 없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현실을 걸러내는 것입니다.
December 14, 2025 at 3:29 PM
2. 인간의 시각은 연속적이지 않습니다. 시선의 탐색은 심리학적 용어로 '활발한 안구 운동'이라 불리는 불규칙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은 눈꺼풀의 움직임에 의해 비례적으로 '찢어지게' 됩니다. 이 비례의 틈새(눈의 깜빡임)에서 사각지대가 생겨나는 것이죠. 기존의 방식에서는 시각이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December 14, 2025 at 3:27 PM
모썡겼다 = 카와이이
December 14, 2025 at 3:09 PM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긴 하더군요
December 14, 2025 at 6:51 AM
남들 보여주기엔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만들어보는게 꽤 귀중한 경험이더라고요.
December 13, 2025 at 5:44 PM
후후 전 혼자서 1시간짜리 다큐를 찍고 편집해 만든 적이 있었죠.
December 13, 2025 at 5:41 PM
폰 부스 주연이기도 했죠. 요샌 블럭버스터보다 중저예산 영화 주연으로 많이 뛰는듯.
December 13, 2025 at 3:17 PM
리메이크되면서 묘하게 이질감 드는 지점이 있긴 했는데 선구자스러움은 여전히 강렬하다고 할지, 좀 작위적인 지점도 좋게 받아들였던 것 같네요.
December 13, 2025 at 1:58 PM
그러고보니 전 1 리메이크 했는데 쇼단 보스전 개악한 거 제외하고 재미있게 했네요.
December 13, 2025 at 1:53 PM
아 지금 사정상 못했는데 빨리 잡아봐야
December 13, 2025 at 1:14 PM
Reposted by giantroot
코난으로 배우는 일본어(시작점)
December 13, 2025 at 1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