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執
banner
ff14amon.bsky.social
異執
@ff14amon.bsky.social
별바다에 한 번 헹궈져서 순한 맛이 된 아몬...
RP 위주로 가볍게 굴러갑니다.
* icon CM crepe @이터
그럴 거 같아서 제시한 가격입니다. 남은 돈 다 지불할 때까지 당신은 저에게 계속 잡혀 있어야 할 테니까요.
December 1, 2025 at 12:28 PM
그러셔야죠. 그래야 비용을 버는 시간만큼 저에게 붙잡혀 계실 거 아닙니까?
December 1, 2025 at 12:27 PM
1억 길 청구되셨습니다. 마저 들고 오시죠.
December 1, 2025 at 12:17 PM
어딜 도망가십니까? (여우?의 목덜미를 잡고 들어올렸다)
December 1, 2025 at 12:17 PM
1억 길 청구되셨습니다. 마저 가져오세요.
December 1, 2025 at 11:54 AM
(큭큭 웃는다) 우는 게 비밀일 것은 또 뭐라고....
December 1, 2025 at 1:52 AM
가끔 울었던 거 같은데.....
November 30, 2025 at 1:41 PM
(긴 머리카락이 헝클어졌다) 실험체가 기운찬 모습을 보니 다행스럽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1:39 PM
어이쿠, 어째 만날 때마다 이러시는군요. (고양이의 머리도 마구 쓰다듬어준다)
November 30, 2025 at 1:18 PM
가장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1:44 AM
아뇨. 그냥 놀릴 구실이었습니다. 당근을 먹으면 색이 물들 거라며 파란색만 편식하는 또륵이 놀리듯....
November 26, 2025 at 11:42 AM
모험 편식.
November 26, 2025 at 10:34 AM
잠들겠다는 당신에게 굳이 말을 걸어서 방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답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쓰다듬)
November 25, 2025 at 3:41 PM
상관이 있으면 좋겠습니까? (눈 꿈벅)
November 25, 2025 at 2:19 PM
잊지 않았다면서 어떻게 잠들 생각을 할 수 있습니까? (푸스스 웃는다) 뭐, 저야 상관없는 일이지만요.
November 25, 2025 at 12:39 PM
당신을 잃을 사람들은 잊으셨으면서요?
November 25, 2025 at 10:21 AM
그러다 영면이 될 수도 있는데도요?
November 25, 2025 at 10:07 AM
잠자는 숲속의 너구리.
November 25, 2025 at 8:28 AM
(끄덕..... 얌전히 쓰다듬 받는다)
November 24, 2025 at 2:15 PM
혹시 오길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November 24, 2025 at 2:14 PM
오늘 하루가 고되었다면서 꾸물꾸물 기어나오는 모험가들이 보이면 또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November 20, 2025 at 1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