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쇼(サミン・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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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쇼(サミン・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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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nugompan.bsky.social
영웅과 비슷한 시기에 새벽에 들어온 모험가.
(5.3 완료OTL...)
어쩐지 명절같네. 즐거웠겠다☺️ (스승님에 대한 화제는 돌리는 것이 좋겠군...) 나는 학위를 따는게 아니라서 몇몇개만 골라듣는다. ......그래 일하면서 듣는다는 말을 안했네🫩 세상에 만만한 일이 없는 것 같다...
계속 마음에 남는다면 1년이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체력이 조금이라고 남아있을 때... (그윽하게 웃는다.)
November 30, 2025 at 1:04 AM
잘자야돼요 영감3-3(고롱고롱...털썩...)
November 28, 2025 at 2:07 PM
소고기... 캠프파이어에 기름 쫙빼서 먹자3-3... (꾸물꾸물 일하러 기어간다)
November 28, 2025 at 2:40 AM
3-3 (꾸물꾸물 기어와서 피로회복앰플 주머니에 넣고간다.)
November 28, 2025 at 12:19 AM
밀크티 말고 기름진 고기를 먹으러가자. 분명 근손실 났을거다3-3 (고롱고롱고롱...)
November 27, 2025 at 11:47 PM
사흘이나 버텨줄까...? 새로운 식중독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밀크티에 대한 신뢰도: 0)
November 27, 2025 at 11:31 PM
(“아직”을 뚝 떼어내서 버린다.) 고향을 갔었어?! 가족들이 반겨줬겠네. 스승님은 많이 무서운가...? (스승님이라는 단어에 잠깐 멈칫한다. 그렇지. 영웅도 스승이 있긴 했겠지...) 해결하는 과정을 구경하고 싶은데 조금 아쉽네🙄
나는... 보라코테를 놀린 업보를 받고 있어... 내가 왜 샬레이안 마법대학에 갔을까🫠......
November 27, 2025 at 11:30 PM
오 세상에 살아있었군. 아니 내가 여기도 저기도 없었던거긴 한데. (복복복복복복복...) 어떻게 지냈는가??
November 27, 2025 at 11:12 PM
다행히 적당히 아픈 장염이다. 밀크티 사뒀는데 아쉽게 되었어.... (옥시토신을 쓰다듬으며 가방에서 블랙펄밀크티 꺼내준다. 루가딘은 못마시게 된......)
November 27, 2025 at 11:09 PM
진료소 조금 일찍 열라고 협박할 의향 없는가 용기사🫩 (다시 놓고 살살 쓰다듬는다.)
November 27, 2025 at 11:02 PM
😫 (머리카락을 살살 쓰다듬다가 돌연 꽉 쥔다.)
November 27, 2025 at 10:59 PM
터주잡고 전장가는 규칙적인 삶인가. 건강해보이고 부럽구만... 먼저 자겠다3-3 (코를 살짝 곤다.)
November 25, 2025 at 12:26 PM
그래... 한숨 잘거다... (고롱고롱고롱...) 당신도 좀 잘텐가3-3 (손을 용기사의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나는 내년 초면 좀 여유가 생길거 같다. 용기사는?
November 25, 2025 at 12:00 PM
으음 어느 영웅이 떠오르네... 그래... 털어버리고 할일이나 해야지. 하지만 그 전에... (바닥에 드러눕는다.)
November 25, 2025 at 7:57 AM
그래... 목숨만은 붙여줬으니 그녀석도 감사해야할텐데. (고롱.. 주먹꽉,, 고롱...)
November 25, 2025 at 7:23 AM
내가 사람을 살렸다.
November 25, 2025 at 7:06 AM
수면이 부족하니 바로 티나는군. 먼저 자겠다. 터주 꿈 꿔3-3)ノシ
November 22, 2025 at 12:06 PM
응... 그렇지... (그건 터주의 잘못이 클거라고 말하려다 포기한다.)
November 22,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