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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ㄷ 재미있는지 모르겟어... 계속 탈출은 못하고 내내 새로운 탈출루트만 보여주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지루함 아직도 294화에 머물러있다
December 10, 2025 at 12:45 AM
ㅇㅂㄷ 재미있는지 모르겟어... 계속 탈출은 못하고 내내 새로운 탈출루트만 보여주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지루함 아직도 294화에 머물러있다
갑자기 옷장 정리하고 싶어서 하고 겸사겸사 책상 주위도 치웠는데 까먹고 있던 반지랑 목걸이 발견해서 급하게 착용함...안 잃어버린 게 용하다
December 9, 2025 at 8:12 AM
갑자기 옷장 정리하고 싶어서 하고 겸사겸사 책상 주위도 치웠는데 까먹고 있던 반지랑 목걸이 발견해서 급하게 착용함...안 잃어버린 게 용하다
얼굴이 너무 기나... 그렇다고 4번 얼굴 하자니 얼굴이 너무 동그래지는 것 같고..
December 8, 2025 at 6:15 AM
얼굴이 너무 기나... 그렇다고 4번 얼굴 하자니 얼굴이 너무 동그래지는 것 같고..
갈발이랑 흑발 고민하다가 일단 흑발
맘에 안 들면 갈발로 돌아갈테야
맘에 안 들면 갈발로 돌아갈테야
December 7, 2025 at 11:25 AM
갈발이랑 흑발 고민하다가 일단 흑발
맘에 안 들면 갈발로 돌아갈테야
맘에 안 들면 갈발로 돌아갈테야
한동안 채팅 다 끄고 750제 밑재료 비비며 드라마만 봤더니 정병심화
December 7, 2025 at 11:03 AM
한동안 채팅 다 끄고 750제 밑재료 비비며 드라마만 봤더니 정병심화
아니미친 무아지경으로 사슬뜨기 하다보니까 ㅈㄴ 길어짐
개큰 수세미 되겠네
개큰 수세미 되겠네
December 6, 2025 at 12:56 PM
아니미친 무아지경으로 사슬뜨기 하다보니까 ㅈㄴ 길어짐
개큰 수세미 되겠네
개큰 수세미 되겠네
엄마: 잘하고 있어?
니: 하다 안 되다 그래...
엄마: 그러면 잘 되고 있단 뜻이야
뜌아아아아아
니: 하다 안 되다 그래...
엄마: 그러면 잘 되고 있단 뜻이야
뜌아아아아아
December 5, 2025 at 4:22 PM
엄마: 잘하고 있어?
니: 하다 안 되다 그래...
엄마: 그러면 잘 되고 있단 뜻이야
뜌아아아아아
니: 하다 안 되다 그래...
엄마: 그러면 잘 되고 있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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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술 마시면서 사슬뜨기 했는데 하다보니 30분 순삭이네 왜지...
December 5, 2025 at 3:20 PM
아빠랑 술 마시면서 사슬뜨기 했는데 하다보니 30분 순삭이네 왜지...
머리 식히려고 엄마한테 사슬뜨기 배웠는데 ㅈㄴ박장대소함
내 손이 이상한 건지 힘 분배가 잘못된건지 엉....우는 나와 날 새겠다 날 새겠어 고나리질하는 아빠와 영원히 웃는 엄마..
내 손이 이상한 건지 힘 분배가 잘못된건지 엉....우는 나와 날 새겠다 날 새겠어 고나리질하는 아빠와 영원히 웃는 엄마..
December 4, 2025 at 3:23 PM
머리 식히려고 엄마한테 사슬뜨기 배웠는데 ㅈㄴ박장대소함
내 손이 이상한 건지 힘 분배가 잘못된건지 엉....우는 나와 날 새겠다 날 새겠어 고나리질하는 아빠와 영원히 웃는 엄마..
내 손이 이상한 건지 힘 분배가 잘못된건지 엉....우는 나와 날 새겠다 날 새겠어 고나리질하는 아빠와 영원히 웃는 엄마..
분명 오후에 파판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잠깐 채집하다 엄마한테 소환당해서 아직도 밖임
잠깐 채집하다 엄마한테 소환당해서 아직도 밖임
December 1, 2025 at 10:02 AM
분명 오후에 파판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잠깐 채집하다 엄마한테 소환당해서 아직도 밖임
잠깐 채집하다 엄마한테 소환당해서 아직도 밖임
시차적응 안됨+사고친 거 수습하느라 뺑이치고 있었더니 아빠가 안 자냐고 한소리 하려다가 내 몰골이 말이 아니라서 걍 군말없이 방문 닫고 감
아버지ㅡ!!!!
아버지ㅡ!!!!
November 30, 2025 at 7:45 PM
시차적응 안됨+사고친 거 수습하느라 뺑이치고 있었더니 아빠가 안 자냐고 한소리 하려다가 내 몰골이 말이 아니라서 걍 군말없이 방문 닫고 감
아버지ㅡ!!!!
아버지ㅡ!!!!
어김없이 밤을 새고....내가 친 사고를 수습했다....
November 30, 2025 at 7:44 PM
어김없이 밤을 새고....내가 친 사고를 수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