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그리 걱정 안 해도 괜찮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식사 수면도 잘 챙겨야 해.
November 18, 2024 at 1:59 AM
후후, 그리 걱정 안 해도 괜찮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식사 수면도 잘 챙겨야 해.
이런, 재촉이라니... 알람을 꺼놓고 자유롭게 있는것이 맞지.
November 17, 2024 at 11:48 PM
이런, 재촉이라니... 알람을 꺼놓고 자유롭게 있는것이 맞지.
말 걸면 반응을 하지만 꽤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아서 말이다. 그리고 알람이 없으니 더더욱 반응이 과연 빠를까 싶긴한데.
November 17, 2024 at 11:28 PM
말 걸면 반응을 하지만 꽤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아서 말이다. 그리고 알람이 없으니 더더욱 반응이 과연 빠를까 싶긴한데.
이주는 안 할 예정이다. 그냥 이곳을 처음으로 발 걸음을 내 딛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이다. 난 처음에 독백이었거든.
November 17, 2024 at 11:21 PM
이주는 안 할 예정이다. 그냥 이곳을 처음으로 발 걸음을 내 딛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이다. 난 처음에 독백이었거든.
으음, 그렇겠지. 우선 가끔가다 여기에 오겠지만... 익숙해져야지.
November 17, 2024 at 11:06 PM
으음, 그렇겠지. 우선 가끔가다 여기에 오겠지만... 익숙해져야지.
아, 그럼 다행이다. 아직 이 곳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중이다.
November 17, 2024 at 11:01 PM
아, 그럼 다행이다. 아직 이 곳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중이다.
그럼 다행이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은 아직도 계속 되는 중이지만.
November 17, 2024 at 11:01 PM
그럼 다행이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은 아직도 계속 되는 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