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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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yong.bsky.social
정이용
@eeyong.bsky.social
만화 작화 담당

https://yong-yong.bearblog.dev
부산 13도인데 롱패딩 입은 사람 개 많음...
December 23, 2025 at 7:44 AM
울산에 유독 파스쿠치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December 22, 2025 at 6:33 AM
요즘 도로변 노점상 아이템
December 20, 2025 at 11:31 AM
December 20, 2025 at 11:28 AM
디즈니 플러스 요즘 끊김이 심해서 뭘 볼 수가 없음...
December 19, 2025 at 1:16 PM
Palhaço
YouTube video by Fred Hersch - Topic
youtu.be
December 19, 2025 at 7:43 AM
영미권은 역시 단편집 낼 때 미발표작을 넣나보군... 난 그쪽이 맞다고 생각함.
December 19, 2025 at 7:31 AM
점심을 먹고 오늘도 나가서 소설 100페이지 읽고 들어와야지
December 19, 2025 at 3:18 AM
귀농 다큐에 어떤 부산 아재가 윌든 읽고 감명받아서 귀농했다는데 언젠가 누가 자기는 한동안 월리를 찾아라를 윌리를 찾아라로 알고있었다는 사람 생각도 나고 심지어 나는 중학교 때 게임 잡지에서 본 퀄리티라는 외래어를 잘못 읽어서 한동안 퀼리티라고 하고 다녔더랬다
December 19, 2025 at 3:09 AM
방바닥에서 잔지 일 년 넘은 것 같은디 침대는 폐기물 내놓을 엄두가 안나서 미루다가 이제 버렸다. 발등 한 번 찍었지만 무사함...
December 19, 2025 at 2:55 AM
네이버페이 앱을 쓰면 네이버페이 알림은 네이버앱이 아니라 네이버페이에서 오도록 분리해줬으면 좋겠음...
December 19, 2025 at 2:49 AM
가젯은 아는데 기젯은 뭘까...
December 18, 2025 at 8:08 AM
멋부리는데는 재주도 없고 머리카락은 누가 잘라도 상관없다 주의라 디자이너 미지정 커트를 하는데, 다만 예약한 시간에 한가한 미용사가 떠맡아야 하는 구조라 가치가 없는 손님 취급 받는 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덕에 미용사가 말을 많이 안 해서 좋기도 하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굳이 친해질 필요를 못 느낄테니.
December 18, 2025 at 3:32 AM
요즘 유행은 '유명하니까 유명한 것' 이상의 이유는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December 18, 2025 at 1:11 AM
이발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음...
December 18, 2025 at 1:05 AM
좀 춥게 지냈더니 이번 달 가스 요금 선방한 듯...
December 17, 2025 at 1:48 PM
감량 시작한지 한 달 보름 정도...3키로 정도 빠진 듯...챗봇은 체중 10%정도 감량이 이상적이라는데 그럼 앞으로 최소 3키로는 더 빼야...
December 17, 2025 at 1:33 PM
저속노화 선생은 서울시에서 자리 하나 받았네...
December 17, 2025 at 9:32 AM
December 17, 2025 at 5:18 AM
제미나이가 요령을 피우기 시작했다. 너는 그래라 그럼. 옆집 클로드는 잘만 해주더라...
December 17, 2025 at 3:00 AM
나 드립은 진짜 못 하나봄...정말 맛이 없음 ㅡㅜ
December 17, 2025 at 2:20 AM
오리온 브라우저 비록 쓰진 않지만 구버전 OS 지원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간절하게 원하는 건 iOS인데 서드파티 엔진을 허용하지 않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의지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한들 방법이 없다는 게 아쉽다...
December 17, 2025 at 12:44 AM
Reposted by 정이용
Kagi's Orion browser delivers a modern WebKit browser as far back as Mojave and we do plan to enable High Sierra support as well. It's not easy, but we think there's value in doing this.
December 16, 2025 at 10:31 PM
그리 친하지도 사람에게 말을 너무 많이하는 꿈을 꾸었네. 심지어 꿈에서 조차 내가 지겨울 정도였음...
December 17, 2025 at 12: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