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𝗙𝗨𝗕 𝗙𝗿𝗲𝗲
형한테 삐진 동생이 귀여운 사건
December 3, 2025 at 4:44 PM
"한 그릇 더 줘."
"귀여운 놈."
에르놀프는 카자르의 정수리를 마구 헝클어 놓고 웃었다.
"뭐야, 씨……. 하지 마."
카자르는 부끄러워서 빨갛게 물든 귀를 하고는 열심히 세 번째 그릇을 비웠다.

내가 츤데레 귀엽다고 말했지
December 3, 2025 at 4:00 PM
그에게 협력을 바라는 건 수탉이 알을 낳길 바라는 것만큼 허황된 생각이었다.

이거 보고 이 세계에는 바실리스크가 없나 잠깐 생각함
December 3, 2025 at 4:00 PM
"이게 더 재밌잖아!"
사실은 티라드가 야수왕의 심장에 일어난 변화의 원인을 캐고 싶어 해서였다. 하지만, 네가 원해서라고 말하는 건 쪽팔려서 싫었다.

내가 츤데레 좋아한다고 말했지
December 3, 2025 at 4:00 PM
# 가보자고
December 3, 2025 at 4:00 PM
원한다면 엉덩이 보여준다는데 형제간 우애가 참 좋다
December 3, 2025 at 4:00 PM
"지능형 몬스터를 잡아먹는 건 식인종이 된 것 같아서 비위 상해."

먹어봤대,,,
December 3, 2025 at 4:00 PM
꼬르르- 꼬륵- 꼭. 너무나 다양한 소리가 흘러나와서 에르놀프는 어이가 없우 웃었다.

꼭 < 에서 빵 터짐
December 3, 2025 at 4:00 PM
동생 노빠꾸다 했더니 회귀자였음 하도 통수 맞고 살아가지고 어릴 때 죽은 형한테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음: 혈육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
December 3, 2025 at 4:00 PM
카르딜 좋아 츤데레 좋아 히히
December 3, 2025 at 8:16 AM
흰쌀밥에 된장찌개 먹고싶다
December 3, 2025 at 7:19 AM
'생명…. 이름은 명이라고 할까? 아, 이건 너무 명이나물 같으려나.'

명이나물 맛있지
December 3, 2025 at 7:18 AM
어릴 때엔 들어보지 않았을까? 그냥 기억 못 하는 걸수도 있고 딱히 중요하지도 않으니까 기억 되짚을 일도 없음
December 3, 2025 at 6:40 AM
생각난김에 공지 올라왓나 슬짝 보고왓는데 역시 없군
December 3, 2025 at 5:28 AM
진짜 바로 뱉어서 블스에선 1도 언급 안 하고 트위터에서 와개노잼 하고 하차함 이건 25화도 아니고 10화 내에서 이뤄짐 진짜 까다롭게 보기 때문에 이상한 건 계속봐도 개노잼은 안 봅니다
December 3, 2025 at 5: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