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최애 파트만 부분 번역함.
- 안타깝게도 WIP. 아직 완결 안됨.

- 상징적인 부분만 일부만 번역해옴.(전체 번역 아님. 나머지는 찾아서 영어로 보세요)

- 네빌과 팬시는 너무나 다르고, 그들의 만남은 아무에게도 응원받지 못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을 서로를 놓지 못함.
- 진짜 1편에 꽉꽉 채워진 앵슷 도파민 맛도리 작품. 상징적인 장면 일부(내가 번역함)만 보여드리자면

📍네빌팬시 영픽 리뷰 및 추천

- 일명 panville.
- 영픽계에서도 드레헤르에 꼽사리 껴서 나오는 마이너에 가깝지만 나는 좋아하는 조합
- 깔끔한 보브컷에 빨간 립스틱, 앙칼진 슬리데린 얼음공주 x 다받아주는 그리핀도르 햇살보이

📍드레헤르 영픽 추천 및 리뷰

- 애정하는 드레헤르 영픽을 리뷰 및 추천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며, 사심이 가득하므로 적절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