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들
dudaks1.bsky.social
카들
@dudaks1.bsky.social
고양, 김포 주변에 서식하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배나오고 곰같은 50초 아저씨.
많이 밝힘...

와이프와 일탈을 꿈꾸지만 철벽 부인을 아직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음...
버스정류장의 그녀.....
벗은 그녀보다 내가 더 떨었던....^^
July 8, 2025 at 4:28 AM
오랜만에 올립니다.
가슴이 무척이나 예뻤던 그녀!!!
February 15, 2025 at 3:24 PM
진짜 여기에서 정치얘기를 하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미친새끼가 섹스도 맘편하게 못하게 하네...
December 3, 2024 at 2:51 PM
플러그 처음 만들 사람은 누굴까?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보석인듯~~~~

장착 당하고 싶은 여성분 없나????.
December 2, 2024 at 11:42 AM
오랜만에 연락하니.....

누구세요....ㅠㅠ

자주 좀 연락할걸...
December 2, 2024 at 9:08 AM
구슬팬티는 아무것도 가리질 못하는 왜 팬티로 불릴까?

팬티기능을 못하는 이걸 왜 입히고 싶을까.....ㅎㅎ
November 26, 2024 at 8:47 AM
그녀가 나를 위해 팬티를 내릴때 나는 사랑을 느낀다....
November 26, 2024 at 5:40 AM
그녀의 가슴에 입술을 맞추고....
그녀의 젓꼭지를 혀로 희롱하고 싶다...
November 25, 2024 at 1:12 PM
저 얇디 얇은 팬티가 뭐라고 입은것과 벗은것의 차이가 이렇게 클까?

입고 있으면 벗기고 싶고 벗고 있으면 다시 입히고 싶고.....
November 22, 2024 at 3:22 PM
운동을 많이해서 몸매가 좋은 처자의 벗은몸도 아름답지만..

운동은 하지 않아서 지방이 좀 느껴지고 부드러움이 앞서는 그런 몸이 더 좋을때가 많은것 같다.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내손과 몸으로 느끼는 그녀의 느낌이 더 좋다.
November 22, 2024 at 3:05 PM
나는 왜 예전에 촬영한 사진을 못버리고 있을까....

인터넷에 널린게 야하고 예쁜 모델들의 사진인데.....

아마도 내가 직접찍고 느꼈던 그때의 분위기를 사진을 통해 다시 느끼고 싶어서 그렇지 않을까~~~~~~
November 22, 2024 at 2:51 PM
요즘은 새로 사진찍을 일이 없다....
사진 예쁘게 찍히고 싶은 사람 없나...
November 15, 2024 at 2:50 PM
나는 왜 보정한 매끄러운 피부보다 보정안한 거친 느낌의 피부가 더 야하게 느껴질까??
November 13, 2024 at 12:38 PM
속이 꽉찻던 서양녀.....

보기만하고 어째 해보지 못한....ㅠㅠ(촬영만 했어요)

(참고로 제가 올린 사진 모두 직촬입니다.)
November 13, 2024 at 11:09 AM
뒷치기 땡기는 날....
November 13, 2024 at 8:53 AM
또 월요일이네....

또 한주 화이팅하자!!!!
November 10, 2024 at 5:40 PM
제주에 일이있어 내려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제주도에 서식하는 네토분들을 뵈었으면 더 좋았을 것....

운동 열심히해서 몸부터 만들어야 겠다
November 6, 2024 at 4:00 PM
야노느낌....

야노 하러 가고 싶네
November 4, 2024 at 11:26 AM
살짝 육덕인 그녀...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몸을 가짐.
정말 민감하게 잘 느껴서 섹스시 남자를 행복하게 함.

오랜만에 연락이나 해볼까...ㅎㅎ
November 4, 2024 at 11:16 AM
이 친구도 피부가 참 좋았는데....
November 1, 2024 at 5:11 AM
그녀의 속옷을 벗길 때 = 설레임이 최고조에 달할 때.
October 31, 2024 at 12:07 PM
피부가 고왔던 그녀....
October 30, 2024 at 12:38 PM
Body Scape 연습하다가 찍은 사진....

너무 과격한가요?
October 29, 2024 at 8:18 AM
가끔 생각나면 슬픈 감정이 들던 그녀...

건강하게 잘 지내길....
October 29, 2024 at 7:37 AM
육아부커분들에 대한 생각....

육아하면서 이렇게 즐겁게 사실수도 있구나...

나는 왜 그때 이렇게 재미있게 못했지!

약간의 아쉬움이 .......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재미있게 살자.....
October 29, 2024 at 2: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