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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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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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땡큐씨의 언니인 돌멩이예요
새벽 공기는 차고 새벽 빛은 따뜻하다
September 13, 2025 at 2:02 AM
아 진짜 나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너 코 좋잖아 알면서 왜 의심하냐고
August 18, 2025 at 1:01 AM
양파 가득 짬뽕 끓임
August 11, 2025 at 3:31 AM
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맛있었다 사는 김에 레몬크림치즈도 같이 살 걸... 바질 베이글에 발라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August 7, 2025 at 11:53 PM
천사강아지
July 27, 2025 at 3:26 AM
자는 모습이 정말 아기강아지다
July 20, 2025 at 9:10 AM
버틴다 고오집 강얼지
July 16, 2025 at 11:40 PM
조는 눈이 눈웃음으로 보이는 강얼디
July 9, 2025 at 7:51 AM
어제 저녁에 땡큐랑 산책하다가 본 토끼구름
June 18, 2025 at 2:41 AM
임실치즈마을의 장미
June 17, 2025 at 2:34 PM
요즘은 노란 장미나 주황빛 도는 장미가 그렇게 눈에 들어온다.
June 15, 2025 at 3:41 PM
장미!!
May 30, 2025 at 12:00 PM
인자한 산신령 강아지
May 30, 2025 at 11:57 AM
성실하게 살아야지
May 24, 2025 at 8:44 AM
왜이렇게까지 귀엽게 얹혀있는겨
May 18, 2025 at 1:57 PM
아침에 눈 뜨면 강아지가 이러고 바라보고 있음
영.원.히.
May 11, 2025 at 11:58 PM
아빠가 마사지 해줄 땐 쭉늘어난가나디
꼬순꼬순 잘 땐 동그랗게말린가나디
May 7, 2025 at 11:57 AM
까치 좋아
May 5, 2025 at 2:47 PM
으악 샷 추가 하지 말 걸...
May 4, 2025 at 2:51 AM
오늘도 비가 오는 흐린 날이라니...
더 진해진 꽃이 참 예쁘다
May 3, 2025 at 1:14 AM
노동절 집회 다녀왔따 축축해졌따
May 1, 2025 at 9:11 AM
이제 다 진 겹벚꽃
볼 때마다 샤워볼...같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
April 30, 2025 at 8:09 AM
개구리강아지 안 보는 척 하다가... 발사!!
April 27, 2025 at 7:24 AM
혹 발이 시릴까 화장실에 간 엄마의 슬리퍼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효견
April 22, 2025 at 1: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