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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찾아봤는데 개재밌겠다ㅋㅋㅋㅋㅋ 교보에도 있네요 츄라이 해보게씀다^_^
December 11, 2025 at 10:32 AM
좋아하는 배우 물으면 서현진이 탑은 아닌데 가끔 얼굴 진짜 너무 좋을 때가 있음
December 10, 2025 at 7:59 PM
천재적 포스터
December 10, 2025 at 7:54 PM
어제 드디어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책박스들을 봉인해제 했고 (존나 많아서 결국 다 못 꽂고 아직 네 박스 남음..) 내가 이런 벽돌 책을 샀었다는 걸 깨달았다🤣
조금 읽은 흔적이 있긴 한데 당연히 초면처럼 느껴지고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아 존나 난해하다..라는 느낌적인 느낌만이 강렬하게 남는듯
사실 초반에 아예 인간의 삶이란 이성이 아니라 느낌적인 느낌으로 관조하는 것ㅋㅋㅋㅋ이라고 작가 스스로 써놓기도 했음ㅋㅋㅋㅋㅋ정말 제목에 충실한 책인데 그때 나는 남의 불안을 들여다보며 무슨 위안을 받고싶었던 것인가..
December 9, 2025 at 9:36 PM
어째서 그런 자세로 드시는 것인지
December 7, 2025 at 12:48 AM
나무 없어도 상어고영은 티비 삼매경
December 5, 2025 at 6:09 AM
이사하기 전에 둘 다 고앵들 걱정 엄청 했는데 (계단 없어짐 이슈 전용면적 줄어듦 이슈 고층이라 나무 없음 이슈 등) 그것은 모두 인간의 기우였고 고영들은 새 집이 억수 맘에 드나봄 역시 평평한집 출신이라 결국 평평한집이 맘에 드는걸까..
December 5, 2025 at 6:08 AM
이렇게까지 해서 꼭 잉간을 밟고싶은거지?
December 4, 2025 at 3:31 PM
우리 티비중독묘 고층살이 처음이라 나무도 안보이고 새랑 청설모도 안보여서 우짜나 했는데 철길뷰에 밤낮없이 코피터짐
December 3, 2025 at 9:18 PM
작년 이사(라고쓰고 대이주라고 읽음) 때는 고래가 한 달 넘게 상어한테 하악질하고 신경질 부렸는데 이번엔 진짜 암시롱 않은가봄.. 역시 이 집에서 젤 예민한건 인간들임🤣
December 1, 2025 at 3:19 AM
얘 어쩌냐 잠 못 잔다.. 밤새 티비보게 생겼네
November 30, 2025 at 6:02 AM
얘 진짜 웃기는 방구임
작년에 처음 토론토 왔을 때는 무서웠는지 구석에 숨어있다가 인간 무릎위로 올라와서 발발발 떨었는데 이번 집은 맘에 든 건지 뭔지 오자마자 정신없이 싸돌아다니고 골골대더니 아무렇지 않게 침대위에서 같이 취침준비하심ㅠ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5:16 AM
너무 짜릿한 꼬맄ㅋㅋㅋ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5:11 AM
암튼 작년엔 18시간 넘는 국제이사라 애들도 지친데다 묘생 첫 복층 주택살이라ㅠㅋㅋㅋ 둘다 집에 적응하는데 좀 걸렸었는데 다시 평평한(?) 집으로 와서인지 이번엔 생각보다 엄청 금방 적응해서 깜짝 놀람 지금까지만 봐선 사실상 적응 기간이 없다시피한듯ㅋㅋㅋ

집앞에 철길 있는데 상어는 벌써 기차 구경삼매경임.. 안그래도 창밖구경 좋아하는 고영인데 코피 터지게 생겼슈
November 30, 2025 at 5:09 AM
어수선한 와중에 우리 갱얼쥐들 오자마자 한번 숨지도 않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탐방다니고 밥도 잘묵고 화장실도 잘 가고 벌써 꼬리 빳빳하게 세우고 댕김ㅋㅋㅋ 왜인지 약간 신난거같기도(?)
November 30, 2025 at 4:58 AM
정신 없는 와중에 일찌감치 예매해둔 성진초 공연 보러옴😂
November 30, 2025 at 2:08 AM
이쁘면 다냐 이 쁘띠빠띠야
이삿짐박스 여기저기 들어가서 물건 밟고 박스 뜯고 하다가 연행되기 n번째🤦‍♀️
November 29, 2025 at 6:39 PM
어느천년에 다 정리하냐
이 짓을 또 해야한다니..
November 29, 2025 at 6:16 PM
이사 잘 할 수 있지?
November 29, 2025 at 2:08 PM
알겠니 여러분
November 28, 2025 at 3:19 PM
이 껌딱지
November 27, 2025 at 7:18 PM
월간반죽 11월호
ㅋㅋㅋ진짜 어디서 맨날 이렇게 적절한 카드를 찾아오는건지
November 25, 2025 at 3:10 AM
그리고 이사의 흔적
아이고 죽겟다
November 24, 2025 at 2:47 AM
오늘 이거 직접 겪고 감덩받았좌나
오늘 1차 무빙데이라 유홀트럭 빌려다 셀프 이삿짐 날랐는데 (제일 큰 짐들은 다음주에 인부 부르기로 함) 베네수엘라 칭구가 자기 일처럼 두 팔 걷어부치고 도와줌😂
근데 얘 하는 말이 자기 예전에 칭구중에 하나가 미국 애틀랜타 사는데 이사한다고 도와달라고 연락왔었대 그때 얘 어디살았냐면 파나맠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일주일 휴가내고 진짜 가서 도와줬대🤣 남미 뭘까 정말
November 24, 2025 at 2:43 AM
이게 신형이라니 진짜 디자인팀 정신차려야
November 20, 2025 at 6: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