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길은 4호선 타고 신용산에서 내려다 예약했던 메트로이드 수령했...지만 쌓인 게임이 많아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겸사겸사 포케카샵도 구경. 네이티가 제4의 스타팅인것처럼 찍기(쑻)(DLC에서 입국시켜줘...)

공연 첫타 요들송+카우벨 연주도 목적 중에 하나였고요
라틴아메리카 축제 때랑 무대 위치가 달라졌는데 이쪽이 더 쾌적한듯🤔!

피크민블룸 눈모종은 안 나왔지만
포켓몬고 배경이 예뻤어......

...?????
국내 수예/뜨개사이트에서 다들 테크노로드 테크노로드 하길래 그러려니 해서 실제 상품에 일본어를 읽으려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거
테크노로'트'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다 적용하고 finished
입에 조임끈을 하긴 했으나 쓸모가 없...겠거니 했는데 지금 떠올랐다 네이티오 넣고 고정용으로 쓰면 되지 싶군🤔

수염에 공예철사나 테크노로드를 넣을지... 아님 중간 한 포인트만 고정해서 세로로 돌려도 수염이 축 처지지 않게 최소한의 조치만 할지 고민중

가족&친구들이 ‘맛있는거 많이 먹고‘라며 축하해주길래 퇴근하고는 전복솥밥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외식할 생각이 아녔어서 (드물게) 인형이 없음ㅋㅋㅋㅋㅋ

도안에 용어가 영국기준이라 미국식으로 고치면
tr->dc
dc->sc
인데... dc가 하필 겹쳐서 헷갈려‪_(:3」 ∠)_‬

스탬프랠리 클리어 경품 받으려면 롯데몰 당일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는 인질(?)때문에... 존재는 알았지만 비싸서 영원히 뒷전이던 교토퍼펙트말차 먹어봤습니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석촌호수 빙글빙글 산책했는데 저 날에 커뮤니티위크 3만보 중에 반을 채워버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