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 트친분은 이희준 좋아하는데 <핸섬가이즈> 인연 하나로 이렇게 계속 연락 주고 받는 사이 됐죠..서로가 서로의 최애 응원해주고 있어서 나쁘지 않음 🤗

언어는 기세다 하면서 일본 트친이랑 재밌게 잘 놀았음 🥹

트위터에서 한참 핫했던 잠금화면 Live 기능 이제 만져봄.. 싱기방기

앨범 보니까 1월이었음.. 괜히 다녀왔어 후회중

‘뭐든 하겠다’란 말이 우스갯소리보단 ‘적당히 하세요’ 할 정도로 작품 아무거나 받는 두더지 — 참교육이나 뭐 이상한 작품 티저든 크렝크인 등 올라오는 순간 손절 할 각오함
그리고 놀랍게도 올해 1월이었던 <X고타> GV때 실언 마구 던진 두더지..
이쪽도 손 하나에 작은 폭탄 들고 있어서 솔직히 불안하네 쓰바 ㅜ

비교대상의 사진이 이게 맞나 싶지만 최신 사진들로만

팬미팅 진행한다고 하면 소속사도 본체도 모두 줘팰 결심

그냥 의리 하나 믿고 원작 자체의 이해도도 없는 꼰머 아저씨.
팬들한테 하소연 하지말고 너나 잘해.

그리고 김무열은 씨.. 김남길도 뱉은 걸 왜 덥썩 잡는데. 최소한 원작 분위기든 어떤 내용인지는 인지하고 해야할 거 아냐. 소년심판으로 입덕한 나는 뭐가 되냐. 열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