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른다는 걸 느끼게 한 네가 나빠<-가 되고 있잖아?
내가 모른다는 걸 느끼게 한 네가 나빠<-가 되고 있잖아?
모르면 모르는 게 당당한 마음<- 이런 식으로 자존감이 왜곡되고 있어...
모르면 모르는 게 당당한 마음<- 이런 식으로 자존감이 왜곡되고 있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
이게 개소리라는 걸 널리 알려야 할 거 같다.
'다툼의 여지가 있다'
이게 개소리라는 걸 널리 알려야 할 거 같다.
지들은 허구헌날 박정희랑 북한 울궈먹고 있으면서 뭐 어쩌라고 흥칫뿡이다 ㅇ_ㅇ)ㅗ
지들은 허구헌날 박정희랑 북한 울궈먹고 있으면서 뭐 어쩌라고 흥칫뿡이다 ㅇ_ㅇ)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