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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wang.bsky.social
@dgwang.bsky.social
개입니다.
옛날엔 하루에 한장도 삽가능이엇는데 이젠 달에 4장 겨우 채우는듯.
February 8, 2025 at 2:52 AM
내 정병의 지분엔 어머니가 잇단걸 한번씩 팍 깨달을때마다 죽을 것 같음.
금방 그냥 농담투로 말한 돈도 못버는게. 의 말에 걍 미친듯이 눈물이남. 이일 시작하고 매번 듣던건데도 적응안됨. 못버는거 맞는데 뭘..하고 생각 잘햇는데 오늘은 왜 그렇게 못넘어갔는지.
January 7, 2025 at 1:06 PM
아 일한거 다 날아감..백업 폴더에도 없음.
진짜 그냥 뒤질까. 어차피 여기저기 다 좆같은데
January 7, 2025 at 11:59 AM
병원 안간지 한달임.
사실 걍 안나감. 처음엔 그럭저럭 효과가 있는 것 같았는데 매번 상담은 5분, 그냥 약만 타러가고 나아지는 건 1도 없고 내 집은 쓰레기가 됨. 나도 돌보지 못하고 그냥 일만 겨우 함. 일은..웹툰 구조상 나 아니면 다 망한다라는 심정으로 한듯. 그래서 시간/돈이 아까워서 안갓는데 그 약도 안먹으니 이제 사고. 컨디션도 최악이 되었음. 폴라시보 효과인가?
January 7, 2025 at 9:03 AM
Reposted by 개
Let’s ask Santa for Churu! :3

サンタさんにちゅーるのお願いをしよう
December 9, 2024 at 1:22 PM
아기들이나 보면서 힐링하고 잠드는게 나애 하루 유일한 낙임. 자기직전의 나른함이 최고다.
December 12, 2024 at 2:05 AM
결국 의지문제인데 약을 먹어도 1도 나아지지 않음. 걍 내가 평생 가져가는 문제인게 아닌가 싶음.
December 12, 2024 at 2:02 AM
난 내상태가 걍 씹프피의 패시브 패션우울인가 싶어 현타옴. 병원에 앉아있는 순간마저.
December 12, 2024 at 2:01 AM
스토리..보다 컨텐츠 기대되는거 정말 많앗지만.
엇자겟음.
November 30, 2024 at 8:51 PM
와 곧 황금이네..
리얼 근데 안돌아갈 것 같아서 정액제 끝난겸 정떼..려고 하느중임.
테스트 프로그램도 안돌아갔어서 내컴에 기대가 안됨..ㅜ..
새컴 사기엔 버는 것에 비해 큰 지출이디.
November 30, 2024 at 8:50 PM
이히히 그리고 내새끼 입버 ㅜ
진자 저 셔츠는 치트키인 것 같음..
November 28, 2024 at 7:20 AM
미라클 모닝하니까 하루 존나 길어.
5시 인나서 10시까지 일하고 넘기니까 그다음장 넘어오기까지 시간 뜨길래 누워 있었는데 잠듬..2시에 인나서 또 일하는데 오후4시박에 안댓삼. 미쳣어.
November 28, 2024 at 7:18 AM
손바닥에..
제비새끼들 입이 5개 생기는 꿈 꿧음. 첨엔 칼에 긁힌줄 알았는데 진짜..끔찍했음. 이게 낫지 않을까봐 넘 두려웠음ㅜ 애초에 징그러운게 컷어.
November 27, 2024 at 8:23 AM
평소보다 점심 들어가는 양이 적어서 아. 나도 드디어 먹는양이..줄어드는건가!!!
했는데 스.팔 개배고프네. 지금.
밥먹은지 3시간밖에 안지났는데.
November 26, 2024 at 7:37 AM
생패고친개...
어젠 약도 없이 12시에 눕자마자 기절함.
November 26, 2024 at 12:15 AM
오늘 카페서 그림.
흐아아 이제 집가면 일해야해ㅜ
November 25, 2024 at 10:00 AM
아스바 담배사러 갓는데 몇년만에 신분증 검사받앗거든?
근데 이거 언니 맞아요..?(헉..네..!)!어..어..이미지가..있네..란 소리 들음ㅋㅋㅋㅋㅋ아ㅋㅋㅋㅜ
17년도..사진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잠도 안잔 쌩얼몰골..이니까요ㅜㅜㅜㅜ스바 웃퍼.
November 25, 2024 at 7:50 AM
아이제..
깨잇는지 23시간째임..
생패돌리겟다고..
집에 잇으면 잘거같아서 카페나왕는데 카페서 졸고 잇음. 진자 커피 원샷해도 소용없어ㅜ
November 25, 2024 at 7:27 AM
오늘은 이정도만 할뤡. 간만에 선따서 재밋엇어잉^ㅅ^
November 24, 2024 at 3:01 PM
벌써 색칠할게 아득함.
November 24, 2024 at 1:36 PM
어 또 졸려. 니아침에도 존나 잣다 새끼야.
November 22, 2024 at 6:52 AM
와 이번 마감쉽지 않다.
나는 내 컴이 구져서 그런줄 알앗는데 작가님도 파일 저장하는데 6분씩이고 멈추기도 한대.
중간송고 2분전에 작가님 컴 멈춰서 다급하게 내가 내보내기함. 미친 클튜 새끼들..
November 22, 2024 at 6:05 AM
주세페 탱으로 괜찮다. 승률 나쁘지 않음.
스킬도 시원시원해.
November 21, 2024 at 7:39 PM
Reposted by 개
목도리가 잘어울려
November 21, 2024 at 1:01 PM
헐금방 가위눌림..
넘 졸려서 한 30분 잣는데..정신은 깨있는데 누가 이불 덮은 내 몸 계속 두드림 깨우는 것처럼.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싶었는데 작가님한테 카톡오니 갑자기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ㅜㅋㅋ
November 21, 2024 at 10: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