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deoldeo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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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남편과 연하남 좋아하는 와잎! 계정주인은 남편! 전북 40N 부부, 건강하고 착한 연하
초대만남 자주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합니다.
☆라인 ID : hudeoldeol
개인적으로 이런 빽키스 관전 미친다...
소리만 들어도 싸겠네

빨리 동생은 누가될지...
상상만 가득하네요
December 10, 2025 at 4:33 AM
요즘 둘 다 물이 올라서, 일 끝나고 새벽마다 물고빨고~ 즐기느라 잠이 부족 하네요!
주기적으로 물을 빼줘야 배가 안아프다는 와잎, 요즘 💦 물이 흥건 하네요
피곤해서 촬영은 못하네요;;

오늘 일 열심히 했으니, 와잎이 특급칭찬을 해줄 예정 입니다 💕 💜 💏
December 7, 2025 at 2:06 PM
라스트 영상
오늘 한발 빼는거다!
December 2, 2025 at 12:28 PM
추가영상
December 2, 2025 at 12:27 PM
조금전 나랑 대화했던 동생분을 위한 영상~ 오래 된 재탕이긴 한데...
난 다시봐도 좋더라!
이거보고 한발 빼야지?!
December 2, 2025 at 12:25 PM
진한 정액이 부러웠던 동생^^♡♡♡
December 2, 2025 at 9:48 AM
같이 영상보다 내 ㅈㅈ 맛나게 먹더니 잠들었네요
팬티도 안입고 자는게 습관~
November 28, 2025 at 9:04 PM
봄이 되면 군인 동생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자야 되는 시간인데... 급 꼴려서
와이프는 내 ㅈㅈ입에 물고 있고,
나는 와이프 입에 사정하는 옛 섹파 영상 보고 있네요 ㅋㅋ
November 28, 2025 at 8:55 PM
큰일났다... 와이프가 올 겨울에는 만남을 안하겠다고 선언했어요,
따뜻해 지면 다이어트 하고 만난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매일 달달한거 먹고 또 먹고 있어요 ㅠㅠ 비상~~!!
November 23, 2025 at 7:54 AM
라인 보내실 분은 양쪽 모두 친추 되고나서 대화나 소개글 보내 주세요.
제가 친추 하기전에 보낸 메세지는 안보이네요
November 14, 2025 at 3:07 PM
이번에는 군인과 만나볼까 합니다.
대화중인 분들도 천천히 진행해 볼게요
November 14, 2025 at 4:08 AM
다른 네토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는거 보면서 질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도 12월에 만남 예상하고 있는데,
대화 했던 분들 중 모셔볼까 합니다.

제가 조용히 있어어도 계획은 다 있다눙^^
November 12, 2025 at 1:32 PM
요즘 조요한 이유가... 일상으로 돌아와 다음 만남을 조용히 기다리기 때문 이에요!
열심히 일해야 기분 좋게 만나죠^^
October 27, 2025 at 3:24 PM
다음 초대는 12월 생각 중입니다.
11월에 하고 싶은데...
와잎이 12월이 편하다고 하네요!
결정된 분은 없고, 천천히 대화 중이네요^^
October 26, 2025 at 12:28 AM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가끔 초대도 해야하니 아프거나 지치면 안되서 최대한 컨디션 관리 중입니다.

동생 위에 올라탄 와잎 뒷모습~~
October 26, 2025 at 12:16 AM
이렇게 보니 살이 퍼져서 진짜 육덕이네~
October 22, 2025 at 6:57 PM
라인에 친구요청 수락하면 아무 대화도 안보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지도...
암튼 저에게는 아무 대화도 안보여요
ㅡㅡ;;

그럼, 저도 인사 보내 볼게요
October 22, 2025 at 6:54 PM
래인에 친구 추가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이 열명이 넘어요!
뭐지?
October 22, 2025 at 11:00 AM
오전에 동생이 먼저 싸고, 밖에 흘러내린 정액만 닦아내고, 내가 바로 이어서 쌌는데 정액 퀄리티 차이나는거 보소!
나이들긴 했나봐 ㅡㅡ;;;
이래서 동생들 정액 찾는거였군
October 22, 2025 at 5:18 AM
빽키스는 못참지~♡♡
October 22, 2025 at 5:11 AM
착실한 동생 알게되서 기쁘고, 오래 만났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여유있게 보자고~~^^
October 20, 2025 at 11:00 AM
예상보다 일정이 빠느게 잡히기도 했고, 피고한 상태라 넘치게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새벽 늦으시간 셋이 즐기다, 잠 들었고,
오전에 일어나 동생부터 한발씩 질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대화 잘 통하고 배려심 좋은 동생 이네요!

피고할텐데... 일하면서 콧노래 부르네요^^

동생 질싸 받았으니 한동안 활기차게 보낼듯 합니다.
October 20, 2025 at 9:10 AM
동생과 셋이 해장국 먹는 중...
October 20, 2025 at 1:19 AM
3시간정도 맥주한잔에 수다떨다... 이제 샤워~~♡♡♡
October 19, 2025 at 7:10 PM
돌아오는 일요일 늦은 밤 만남이 확정 되었네요...
서로 부담없이 알아가 보자구요^^
October 16, 2025 at 4: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