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나가 제법 귀엽고 비비는 내 소중한 아기 흑마이며 프레이야가 멋있다
그리고 가넷의 기백이 마음에 든다... 지탄 이 녀석 이런 공주님의 곁에 서려면 더 믿음직스러워져라
쿠이나가 제법 귀엽고 비비는 내 소중한 아기 흑마이며 프레이야가 멋있다
그리고 가넷의 기백이 마음에 든다... 지탄 이 녀석 이런 공주님의 곁에 서려면 더 믿음직스러워져라
뭐가 기다릴까 두근거린다
뭐가 기다릴까 두근거린다
와중에 시드 대공 자꾸 말끝마다 부리부리해서 집중력이 자꾸 깨짐 영감님...
와중에 시드 대공 자꾸 말끝마다 부리부리해서 집중력이 자꾸 깨짐 영감님...
사람이 참 융통성 없는 바부 같다 싶다가도 그게 나름대로의 올곧음에 기반하고 있는게 이 친구의 매력인거 같음
사람이 참 융통성 없는 바부 같다 싶다가도 그게 나름대로의 올곧음에 기반하고 있는게 이 친구의 매력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