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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in the data world. @dataduck in twitter.
상위 10%라니 여태 잘 안했지만 로열티가 생기려하네
September 24, 2024 at 5:25 AM
가난은 가난을 만든다라는게 이해가 됨.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은 최대가 여기까지구나 느끼게 된다.
September 1, 2023 at 12:28 AM
요새 멘탈이 너무 나가서 회사에 8시간 버티는게 고통이다
August 29, 2023 at 11:46 AM
지인에게 AI solution 회사의 Dev/MLOps 전체 플랫폼과 제품 디자인을 책임지는 포지션 제안을 받았다. 이직한지 이제 3개월이고 항상 그랬듯 예상치 못한 업무 할당과 조직문화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 상당히 많이 흔들리고 있는 중. 지금 회사는 가만히 있어도 다 똑같은 연봉이 오르고 평균 근속이 15년인 회사고 제안 받은 회사는 아마 매일 매일이 다이나믹 할게 뻔하고 근속 년수는 길어야 3년 정도 되지 않을까…스타트업에 한번 데여봤는데 왜 난 또 흔들리는 것인가. 한 번 맛보면 돌아갈 수 없는 걸까 ㅠㅠ
July 29, 2023 at 12:01 PM
이런 날씨에 출근이라니..
July 9, 2023 at 9:22 PM
디아블로 하기도 피곤하다. 더위 사냥에 유투브나 봐야지
July 6, 2023 at 12:39 PM
오늘 한시간 반 야근했다. 점심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야근까지 해서 억울한 느낌이 있으니 OT비 올려야지
July 6, 2023 at 12:07 PM
쓰레드 너무 인싸가 많아 적응 안된다. 블스가 더 마음이 안정돼
July 6, 2023 at 11:14 AM
외부 개발자 분들 계시는 건물 1층에서 아웃소싱 분과 회의를 했는데, 뭘 마실까 하다가 커피는 이미 마셔서 플랫 마차 라는걸 시켰는데 마차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부운 거였음. 마차 위에 크림이 있는 건줄 알았는데 ㅠㅠ 마시고 지금 속 뒤집어 지고 있는 중…
July 6, 2023 at 1:37 AM
나의 최근 몇년사이에 생긴 버킷 리스트는 카메라 갖고 혼자 도쿄에 가서 스트릿 스냅 종일 찍는 것이다. 트위터에서 스냅 사진가들을 잔뜩 follow하는 걸로 대충 달래고 있음.
July 5, 2023 at 12:23 PM
우리 상무님 하시고 싶으신게 많으시네. 내 몸은 하나인데 ㅋㅋ
July 5, 2023 at 9:03 AM
주말에 여행 다녀오느라 쉬지를 못했더니 피부가 완전 다 뒤집어졌다. 피곤하면 잠을 제대로 자야 하는데 밤에 사이드잡 하느라 일찍 못자서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아래로 떨어지니 피부가 제일 먼저 뒤집어지네.
July 5, 2023 at 1:29 AM
일본 서비스 인것 같은데 note.com 맘에 드는데 한국어로 사용해도 괜찮을라나.
July 4, 2023 at 10:55 AM
남들에게 충고니 조언이니 하는 글이든 트윗이든 쓰고 나면 항상 후회된다 내가 뭐라고 남 사는데 거드는지…
July 4, 2023 at 10:21 AM
4월말에 발표 했던 영상이 유투브에 박제되어 있었네 화사 동료가 자기 추천 영상으로 올라왔다고 알려줬다 녹화된 영상에서 내 목소리는 들을 때마다 너무 어색함 손발이 오그라든다.
July 4, 2023 at 3:28 AM
회사 특성상 saas를 거의 못쓰는데 그나마 ms 365는 가능해서 숨통이 트인다. 출근하면 항상 원노트로 하루 할일을 매일마다 정리했었는데 MS ToDo 앱이 있어서 오늘 갈아탐. MS 365에 loop 도 얼른 들어왔음 좋겠네.
July 3, 2023 at 11:12 PM
막상 bluesky에 와보니 무슨 글 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 내가 트위터를 처음 쓸때 무슨 소리 부터 했더라…10년이 넘은지라 기억도 안난다. 지금은 정말 혼자 방에서 떠드는 기분이기도 하고…
July 3, 2023 at 9:44 AM
첫 포스팅은 주말에 다녀온 바다나 올리자.
July 3, 2023 at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