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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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2.bsky.social
단비
@danc2.bsky.social
차라리 흘러갈래
드디어 최신화까지 다 봣다
December 13, 2025 at 4:15 PM
318
햐 드디어 정신을 차렸어 속이 시원하네
December 13, 2025 at 3:48 PM
316 저러다 해탈해서 부처가 되는 거 아니냐먀
December 13, 2025 at 3:36 PM
맥세이프엿냐고요
December 13, 2025 at 3:00 PM
308 한낮
December 13, 2025 at 2:35 PM
301 압류
December 13, 2025 at 1:51 PM
근데 너무 재밌어
이거 본다고 거의 이삼일동안 하루에 3시간씩 잔 듯
미칠것같지만 빨리 다 보고 싶다 🫨
December 13, 2025 at 1:38 PM
와~~~ 드디어 300화
December 13, 2025 at 1:34 PM
옛날에 쓰던 닉네임이 >이름<이엇어서 나올 때마다 기분 묘해지잖아
아니 근데 이쯤되면 김솔음 겁쟁이 탈출할 때 되지 않앗냐고 언제까지 귀신 무서워할건데
December 13, 2025 at 12:43 PM
288 눈물나 미친
December 13, 2025 at 12:05 PM
287 사인검
December 13, 2025 at 12:01 PM
281..
별개의 개체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었는데... 과거를 너무 잘 알아서 확실히 제압하려고 하는게 괜히 슬픔 😢
December 13, 2025 at 10:29 AM
엥 최요원 남자엿네 여잔줄
캐릭터 묘사 나오면 자꾸 대충 봐서 캐릭터 성별을 잘 모르겟잖아
December 13, 2025 at 7:04 AM
256
브라운 깽판치는 거 텍스트만 봐도 너무 시끄러워
December 13, 2025 at 6:17 AM
253
도마뱀신랑
December 13, 2025 at 5:59 AM
238
그 존재가 현실의 우리들이라는 걸 알고 나니까
세계의 고통을 원한다는 말이 되게 무섭게 들리네
그걸 원하진 않는데요...
December 13, 2025 at 3:22 AM
224
편집하다가 뻑나면 그 남자도 사라지나요
December 12, 2025 at 8:34 PM
껍데기 생김새를 대충 마크몹 크리킹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중
December 12, 2025 at 8: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