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고수와사비이녀석 언급으로만나오고 코빼기도안비침 아오 괘씸한(p)

장발
이즈
g o d ....

사심 많이마니 더 쏟아부어주새요 잔뜩쏟아ㅡㅂㆍ어주세요 다같이 사심 그득그득 녹여봅쉐이다~

하씁 어릴때부터 뭘 봤건간에 저런거 안좋아할수가있겟냐고요 저급한발언 ㅈㅅ한데 저 급해요 랜선악수 매우매우 파바박 끄덕여요 안면근육 마구다루고 몸뚱이관절도 이리저리 된거 너무 아 여기까지해야될거같ㅋㅠㅜ

굿복굿복... 복복복볶..

??:이런분이 어쩌다 그리되신거세요

아무래도 작중 대부분 인물들은 그가 살아 돌아왔다고들 여기지만, 그 살아돌아온게 진짜 베네딕트라 할 수 있는가 라기엔 많이 애매한 편이다보니까요?
최대한 원본처럼 구현했고, 실제로 원본의 구성요소 였던것도 쓰였지만(ex:열반하고 남은 시신), 원본을 최대한 똑같이 구현한건 맞는데 원본이라기엔ㅋ

하늘을 보는 프로타고니스트와 지하로 들어가는 안타고니스트? 인건가요🔥

구도대비에서부터 누가누가 더 큰일날지 보이는w(사실전부큰일겪겠죠 젠장이양반들아

석양노을빛도 칙칙잿빛도 좋지만 시뻘건 하늘만의 '저 너머에서 하늘을 붉게 물들일만큼 피 튀기는 일이 벌어질것이다'가 느껴지는거시 너무나 좋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아무튼 개끔찍한무언가의 암시로서는 역시 쨍한레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