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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비입니다.
아 생각남
칭구들 트꾸해주려눈데 로구인을 하래,,
December 1, 2025 at 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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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트위터에서 발견) 2018년경에 이박사 가 공연 중 갑자기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단독] 이박사 “여자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 망쳐” 발언 파문
1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언“미투운동 폄훼·조롱 불쾌” 일부 관객 퇴장도영화제 측 “상황 파악 중…출연진에 주의 당부할 것”“영화제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노력 필요” 지적도가수 이박사(65·본명 이용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여자를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을 망
www.womennews.co.kr
November 30,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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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차단해도 안될 경우 필터기능이나 리스트 차단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새 계정을 만든다면 똑같은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6: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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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찍혔는데도 아무도 없다고 표시되어 있다면, 이미 차단된 유리일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원리로 차단된 계정의 글에도 자동 반응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들을 완전히 없애려면 좀 더 높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관리부서에 신고하도록 합시다.
November 30, 2025 at 7:10 AM
아직까지도 저와 제 동행인은 당시에 겪은 일들과 그 이후의 퀴퍼 운영위의 대책에 대하여 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부분에서 저나 제 동행인이 옳지 못한 언행을 하였다고 여겨 비난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를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지 않고 무리지어 현장에서 위협을 가하는 것은 우리가 합의한 광장의 평등수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40 PM
가해자 무리 중 일부는 안면이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제 발을 밟고 깃대를 부딪힌 후 저와 제 동행인에게 윽박지른 이는 전혀 모르는, 처음 보는 인물이었습니다. 제가 누구시냐, 저를 아냐고 묻자 해당 인물은 저를 아주 잘 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당시는 행진이 아직 끝나지 않아 유동 인구가 있어 도로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하였고, 저는 가해자 무리가 모여들고 있었던 상황과 제가 모르는 사람이 저를 알고 있고 위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과 공황 증세를 겪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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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다년간 그 밭 주인이 받은 고통의 크기에 대해 다시 반론을 했다. 하지만 나는 깜짝 놀라게 하는 수준의 울타리나, 아니면 비상벨이 울려 경찰이나 주임이 즉시 출동하는 수준의 덫이 아닌 심각하게 다치게 하거나 죽게 만들만한 덫은 도둑질을 해결하려는 것보다 도둑놈을 죽이려는 마음이 더 앞섰던 조치이며 그건 악의나 살의가 있었던 거라 입건 되고 응분의 처분을 받는게 맞다고 본다. 죽어야하는 죄는 어디까지인가… 이 기준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사회의 어려움임.
November 28,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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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의 무인점포 주인은 학생의 잘못을 그만두게 하는 것보다 저 학생을 학생들 사이에서 조리돌림하여 망신을 주고 힘들게 하겠다는 목적이 너무 심하게 앞섰다는 생각에 좀 참담함… sns 조리돌림도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데 아예 지역 학생들의 커뮤니티에 돌린다니… 과도한 감정적 단죄의 표상…
November 28, 2025 at 8: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