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craftcity.bsky.social
일본 직장 생활 1n년후, 귀국.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알림창 터지면 뮤트합니다 개성적인 패브릭으로 소품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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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세탁중이니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돼
November 30, 2025 at 9:06 AM
등산복 세탁중이니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오늘의 살기 위해 걷기는 관악산(629m) 등반.
낙성대~정상~서울대입구
워낙 많이 가는 산이라 방심했는데 꽤 힘들었다. 사람도 많아서 페이스 조절이 힘들었고 풍경을 보기가 어려워서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게 아쉬웠다. 그래도 이렇게 도시에서 이런 산이 가까이 있다는 게 신기해!
낙성대~정상~서울대입구
워낙 많이 가는 산이라 방심했는데 꽤 힘들었다. 사람도 많아서 페이스 조절이 힘들었고 풍경을 보기가 어려워서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게 아쉬웠다. 그래도 이렇게 도시에서 이런 산이 가까이 있다는 게 신기해!
November 30, 2025 at 8:27 AM
오늘의 살기 위해 걷기는 관악산(629m) 등반.
낙성대~정상~서울대입구
워낙 많이 가는 산이라 방심했는데 꽤 힘들었다. 사람도 많아서 페이스 조절이 힘들었고 풍경을 보기가 어려워서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게 아쉬웠다. 그래도 이렇게 도시에서 이런 산이 가까이 있다는 게 신기해!
낙성대~정상~서울대입구
워낙 많이 가는 산이라 방심했는데 꽤 힘들었다. 사람도 많아서 페이스 조절이 힘들었고 풍경을 보기가 어려워서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게 아쉬웠다. 그래도 이렇게 도시에서 이런 산이 가까이 있다는 게 신기해!
관악산 정상!!
올라오면서 왼쪽 종아리 근육 살짝 찟어진 느낌 나면서 아프다 ㅜ
올라오면서 왼쪽 종아리 근육 살짝 찟어진 느낌 나면서 아프다 ㅜ
November 30, 2025 at 3:24 AM
관악산 정상!!
올라오면서 왼쪽 종아리 근육 살짝 찟어진 느낌 나면서 아프다 ㅜ
올라오면서 왼쪽 종아리 근육 살짝 찟어진 느낌 나면서 아프다 ㅜ
12월이 되기 전에 입어야할 것 같아서 오늘은 코트 입었다. 추웠다.
November 29, 2025 at 11:58 AM
12월이 되기 전에 입어야할 것 같아서 오늘은 코트 입었다. 추웠다.
어제부터 버드피딩하는 곳에 새들이 오고 있다.
주로 박새랑 쇠박새가 오고 직박구리도 가끔 오기 시작함.
물을 두고 귤이 있으면 놓아두고 땅콩과 해바라기씨를 적당한 크기로 으깨서 땅콩버터랑 섞어서 뭉쳐놓았다.
잘 보면, 해바라기씨를 뱉고 땅콩만 골라먹는 애들이 있다😂
주로 박새랑 쇠박새가 오고 직박구리도 가끔 오기 시작함.
물을 두고 귤이 있으면 놓아두고 땅콩과 해바라기씨를 적당한 크기로 으깨서 땅콩버터랑 섞어서 뭉쳐놓았다.
잘 보면, 해바라기씨를 뱉고 땅콩만 골라먹는 애들이 있다😂
November 29, 2025 at 12:45 AM
어제부터 버드피딩하는 곳에 새들이 오고 있다.
주로 박새랑 쇠박새가 오고 직박구리도 가끔 오기 시작함.
물을 두고 귤이 있으면 놓아두고 땅콩과 해바라기씨를 적당한 크기로 으깨서 땅콩버터랑 섞어서 뭉쳐놓았다.
잘 보면, 해바라기씨를 뱉고 땅콩만 골라먹는 애들이 있다😂
주로 박새랑 쇠박새가 오고 직박구리도 가끔 오기 시작함.
물을 두고 귤이 있으면 놓아두고 땅콩과 해바라기씨를 적당한 크기로 으깨서 땅콩버터랑 섞어서 뭉쳐놓았다.
잘 보면, 해바라기씨를 뱉고 땅콩만 골라먹는 애들이 있다😂
다음 읽을 책은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明智恭介の奔走)>(2024).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明智恭介の奔走)>(2024).
November 28, 2025 at 2:44 PM
다음 읽을 책은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明智恭介の奔走)>(2024).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明智恭介の奔走)>(2024).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완독.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November 28, 2025 at 2:32 PM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완독.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양꼬치 먹겠다고 벼른 것치고는 이미 집에 왔다😅
November 28, 2025 at 12:47 PM
양꼬치 먹겠다고 벼른 것치고는 이미 집에 왔다😅
7월만에 먹으러 옴.
아마 다음 먹는 것도 다음 추적검사 결과가 잘 나오면 먹을 듯.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마 다음 먹는 것도 다음 추적검사 결과가 잘 나오면 먹을 듯.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겠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10:46 AM
7월만에 먹으러 옴.
아마 다음 먹는 것도 다음 추적검사 결과가 잘 나오면 먹을 듯.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마 다음 먹는 것도 다음 추적검사 결과가 잘 나오면 먹을 듯.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겠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9:46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