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다🍒
banner
cornettomint.bsky.social
🍒사라다🍒
@cornettomint.bsky.social
이안, 황시현, 뽀 etc 편하신 대로 불러주세요
えええ!おじさん最悪!恋人のため息と「わかった」と言う静かな声より目の前にシクシク泣いてる深津が気になるのはただの元生徒だからと自分に嘘をつく堂本先生!
November 5, 2025 at 2:11 PM
왜냐, 은수전 1권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라카와 히로무는 역시 그른 정신을 올바르게 바꿔준다
November 5, 2025 at 10:56 AM
やっぱり運命の2人!深が彼氏に振られたところ…とかはどうですか?恥ずかしい容姿を先生に見られて逃げたくなる一方、とにかくこの偶然を台無しにしたくない深…
November 4, 2025 at 3:48 PM
イルミネーション見に行く2人🥹 それとも偶然に博多駅の前で出会う2人もいいっすね🥹
November 4, 2025 at 12:36 PM
가을은 가을인가봐 센티멘탈한 음악이 계속 땡긴다
November 4, 2025 at 12:11 PM
근데 문득 들은 궁금증. 나의 콧수염 사랑은 유명한/골롬보가 먼저인가 프레디 머큐리가 먼저인가... 셋 다 지대한 영향을 끼쳤겠지 싶긴한데 (먼산)
November 3, 2025 at 6:07 PM
핫스페이스 앨범 욕 진짜 많이 먹었지만 나는 솔직히 그렇게 싫지 않았고... 라이브로 들으면 꽤 괜찮은 곡 많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 모든 것은 가짜 드럼과 가짜 베이스를 탓한다 (?) 하 근데 진짜 프레디 라이브 끝내준다 너무 좋아 피눈물만 흘려

Queen Live At The Bowl - Action This Day, Play The Game youtu.be/-xUxqg3PsFQ?...
Queen Live At The Bowl - Action This Day, Play The Game
YouTube video by danTP
youtu.be
November 3, 2025 at 6:02 PM
나이 핑계 대기에는 옆집 영국 할배들도 아직 신보 내고 투어 도는데 진짜 jinjungsung 없다. 아니 작곡을 못 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솔직히 그 나이 되면 그냥 대충 자가복제 해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배를 영원히 타겠습니다! 할텐데 진짜 why why why
November 3, 2025 at 5:46 PM
밴드가 원래 그렇지 멤버 얼마든지 바뀔 수 있지. 근데 뭔가 정식으로 누굴 영입하면 팬 떨어져 나갈 거 같다 생각해서 아담램버트를 영구객원(ㅋㅋ)처럼 대하는 것도 가오 없고, 신곡은 단 하나도 안 만들면서 돈은 벌고 싶은지 계속 추억팔이 장사 하는 거 진짜 너무 싫은데 하다하다 영화까지 찍는 거 진짜 최악ㅋㅋㅋ
November 3, 2025 at 5:40 PM
솔직히 아담램버트랑 투어 돌 때도 좀 고까운 감정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개봉하고 노인네들이 늙을 거면 곱게 늙지 이렇게까지 돈 벌고 싶어서 추잡하게 굴어야하나??? 이런 생각만 들고 속 뒤집어져서 그 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안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November 3, 2025 at 5:36 PM
퀸 앨범은 다 명반이라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 있는 앨범은 Sheer Heart Attack인듯. 그거랑 A Day at the Races 이렇게 두 앨범을 통으로 제일 많이 들었다.

Queen - Lily Of The Valley (Official Lyric Video) youtu.be/o7K1_g31H0s?...
Queen - Lily Of The Valley (Official Lyric Video)
YouTube video by Queen Official
youtu.be
November 3, 2025 at 5:33 PM
이래서 회지가 중요한 거죠 (?) 역시 무한한 건 오로지 실물 회지 뿐이다.
November 3, 2025 at 9:03 AM
욘님 제가 위로해주고 싶따
November 3, 2025 at 9:01 AM
후후후 내년 4월말...(필기) 생각해보니 얼마 안 남았자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후후
November 3, 2025 at 8:59 AM
아앗 그렇다면 넘넘 다행이에요!!!!! 아녜요 진짜 릭님의 한국 방문의 시간은 너무 유한해서 매번 만날 수는 없죠..! 전 그냥 제가 본계가 터져서 릭님의 소식을 못 접했던 게 너무 슬펐을 뿐ㅋㅋㅋㅋ큐ㅠㅠ 이제 블스를 좀 더 자주오면서 증말 이주해얄할지도요..! 요즘 틔터 완전 랜덤으로 계정 터져서 난리났거든요ㅋㅋㅋㅋㅋ...😭 감님께 저희 트윈지가 무사히 전달되었다니 그저 기쁩니다 본계와 함께 모든 ㅊㅊㄹㅇ 썰이 사라졌지만... 정말 그때 릭님이랑 책 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추억할 거리 하나는 남았어...(왈칵)
November 3, 2025 at 8:59 AM
이상 최근에 짝사랑 완전 대흉작 나서 너무 슬픈 사람의 의식의 흐름이었다 딱히 뭘 바란 것도 아니었고 그냥 멀리서 좋아만 하고 싶었는데 어흑흑 따흑흑 인생아!
November 3, 2025 at 3:20 AM
여튼 진짜 다음 대선 때는 죽네 마네 소리 하면서 1번을! 기호 1번에게 몰빵을!!! 이런 소리해도 그냥 소신에 맞춰 5번 찍어야지 그런 생각을 한다. 나만 퀴어(?)인 것도 아니고 주변의 퀴어친구들 위해서라도 역시 그게 맞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뭔가 저쪽은 보는 눈이 많아서 이런 얘기 하기가 마음 편하지 않았는데 이럴때는 사람 몇 없는 블루스카이도 좋구나.
November 3, 2025 at 3:19 AM
하지만 레즈비언으로 오해 받아서 화가 난다고 하면, 레즈비언이 뭐 나쁜 거야? 왤케 화를 냄??? 할 사람이 분명 있기 때문에 그냥 엥? 전혀? 하고 마는데 위키드를 보고 와서도 제프 골드블룸 나이드니까 더 끝내준다... 이런 소리를 할 정도로 여자에게 눈꼽만큼도 관심 없는 인간에게 그런 말은 정말 실례 아니야...?.!.?!.?.!?! (대충 타래를 유머로 마무리 짓다)
November 3, 2025 at 3:15 AM
그게 머리에 박혀서 그런가 짝사랑의 달인이 되어버렸고 (사실 이 마저도 별로 없음 좋아하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음) 이래저래 마지막 애인을 끝으로 거의 10년은 아무도 안 만나고 살았더니 다들 내가 남자를 안 만나니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화나
November 3, 2025 at 3:13 AM
사실 제일 지향성을 숨기기 좋은 경우니까 요즘들어 ‘나를 퀴어라고 지칭해도 될까?’ 그런 생각이 들음. 근데 웃긴 건 (사실안웃김) 지난 몇 없는 연애가 다 개판이었고 너 같은 거 나니까 만나주지 너는 아무도 안 좋아한다 식의 가스라이팅 대축제였어서
November 3, 2025 at 3:11 AM
그런데 이제 좋아하면 성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는 그 감정이 전혀 와닿지가 않았고, 몇 안 되는 연애와 이별을 겪고 내가 진짜 뭔가 문제가 있나? 고민하다가 무성애 개념을 접하고 ‘아 그런 거였구나.’하고 묘한 허탈감을 느꼈던 케이스라
November 3, 2025 at 3: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