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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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한입
@cookyrin.bsky.social
먹고 남겨둔. 탐라의 이쁜거 모으는 애.
14cm, 11호, 쥬얼리와 비취옥, 향과 향수, 옛날노래듣기, 클래식조금, 취미 플룻(앙상블), 플랜/베네딕도회 후원자, 갸빠🐯, E##P, No more excuses
잘모르겠다... 프런트 무슨생각인지
November 30, 2025 at 11:02 PM
우동사진도 있었네? 우돈 소고기덮밥 세트. 면발이 탱탱. 할머니가 하시고 손님이 꽤 있어 기다렸지만, 기다릴만한 맛이었다. 소고기덮밥은 좀 짰다고 얘더 1200엔
November 28, 2025 at 12:23 AM
제철 지역재료를 사용한 아기자기하고 정갈한 음식들. 말사시미 처음 먹었다.
‘아카우시’ 라 불리는 초원에서 방목한 아소지역 소고기 식사가 나오는 숙소에서의 식사. 토란을 구워먹는건 처음 겪었는데 맛나더라? 찐가지도 훌륭했음. 야채와 고기와 밥이 조화롭다.
November 28, 2025 at 12:20 AM
November 28, 2025 at 12:16 AM
구로카와 가기 전 아소에서의 민박. 료칸은 아니지만 가족탕이 4개있고(욕탕 디자인은 같고 보이는 풍경이 다르더라는, 단풍/벚꽃/심겨진 나무가 다른?) 식사가 맛있다는 곳. 우리 방은 꽈리방? 호즈키?
November 28, 2025 at 12:15 AM
저 골들은 용암이 흐른 자국일까 생각했다. 이제 숙소로.
November 28, 2025 at 12:09 AM
아소는 저지소가 많고 방목소라 유제품이 맛있다. 소프트밀크아이스크림은 꼭 먹어줘야지!
November 28, 2025 at 12:07 AM
휴게소 굿즈1. 면세점에도 있는 물건인데 여기가 더 쌈. 원피스 순례가 있는만큼 관련 굿즈가 많은데 저 고잉메리호 조립 사고팠다, 집엔 사우전드써니호만 있다구! 5500엔. 아소는 짱구엄마 미선씨의 고향이라 짱구 굿즈도 많음. 치이카와인가? 얘 젛아하는 분 많던데 얘 굿즈도 있었음. 일본의 캐릭터 사업과 그 연계는 부럽더라.
November 28, 2025 at 12:02 AM
저 연기 나오는 곳이 아소산의 화구. 나는 옆(?) 구사센리 휴게소에서 보게되었다. 차도가 양쪽 각 1개뿐인데 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두고 산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한쪽도로가 움직이지 않았다ㅜ 화장실을 가려했을 뿐인데! 일본 연휴에 단풍놀이 기간과 겹쳐 난리였다. 백두산도 다녀왔고 저까지 가기는 힘들다 판단해 이렇게 보는 걸로 만족. 렌터카보단 관광셔틀버스를 추천한다ㅠ 렌터카라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거나. 12-4시 사이를 피해야..
November 27, 2025 at 11:49 PM
이 수원의 물의 여신을 모시는 신사. 일본문화를 겪고 자란 터라... 아무래도 친숙하고 좋아해 자주 여행을 갔었지만 갈때마다 양가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것이 역사적 문제. 이번에 한일 문제가 싸움이라 누가 그랬다는데ㅎㅎ🤬 번역기로 돌려본 이 신사 설명을 보면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누군가가 세운 신사라고. 왜와 조선의 명운이 갈린 시기... 이런걸 여행 내내 느낄 수 밖에 없다.
November 27, 2025 at 11:37 PM
구마모토 첫끼. 우동을 좋아하시는 엄마랑 라멘을 좋아하는 나 모두 만족하는 곳을 찾았었다. 주 삶이 서울이라 한국의 지방 소도시 물가는 잘 모르는데, 이렇게 1200엔. 한국 물가 넘 심하지 않나? 싶었음. 일본 쌀 엄청 맛있고, 만두는 육즙이 흐르고, 라멘은 지역 특색의 라멘이라고? 사골에 된장인가
November 27, 2025 at 11:30 PM
60권까지 나왔다는거 같은디, 14권 까지만... 캐롤이 납치되고 돌아오고를 고대 나라만 바꿔서 하는 느낌이예요.
그나저나 유리가면과 왕가문장만 있지만, 악마의 신부도 좋아하고...
끝나지 않기로 유명한 작품을 좋아하나봐요🥲
November 26, 2025 at 12:00 PM
최종 4... 흐음 3개가 다르지만 복잡.도가 있어 비슷한가 싶그
November 26, 2025 at 2:46 AM
으어어어??!
November 26, 2025 at 2:38 AM
인간이 돌아와 기쁜 냥이.
간식 줘도 안먹고 주변에만 맴돌다 안겨서 골골 중...!
November 25, 2025 at 3:26 PM
November 25, 2025 at 9:12 AM
구마모토? 구로카와? 공예품 중 죽통을 무늬 내어 파서 안에 불을 넣는 조명이 있는 듯 한데. 그 안에 쿠마몬이 있으니까... 화형당하는거 같음;; 이제 대나무에 불만 붙이면 되는거야?
November 25, 2025 at 4:04 AM
크리스마스 트리... 공항의
November 25, 2025 at 4:02 AM
구로카와에서의 마지막 음식!
이 당고? 온천마패 3개중 하나를 간식에 써서 받은건데 정말 만족스럽당❤️
November 24, 2025 at 9:33 PM
시오이샤 수원, 시골 좁은 길의 민가 들 뒤로 숨어 있는 곳. 도로에서 근처길로 들어가는 길이 ‘이게 가도 되는 길이야?’ 싶을정도라 한번 진입을 놓쳐 유턴해 다시 갔다는... 이땐 일본차의 내장내비를 어찌 사용하는 몰라 폰 손에 들고 운전하느라 진이 다 빠졌다..
실제론 저 정도는 아닌데 사진으론 이런 오묘한 색으로 보인다. 딱 포토스팟
일본분들은 저 호수에서 물떠서 바로 마시더라는
November 23, 2025 at 9:20 PM
원피스 작가 고향이 구마모토인데. 구마모토 대지진으로 힘든 사람들을 위로+관광지를 찾게 하기 위해 전역에 동상을 세웠다고. 나는 조로만 보기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더라는. 한국 분들더 봄!
November 22, 2025 at 12:07 PM
⚔️ 조로를 찾아온 루피!!
November 22, 2025 at 4:10 AM
도키도키❤️
November 22, 2025 at 12:53 AM
기체 무사(?)하고 짐도 빌런 없었는지 착착 인입되어 연착 없는? 정시 출발합시다. 구름잔뜩인뎅 운항엔 무리 없겠지? 노래도 어제 다운 받아놓구 좀 자야지 배도 부르고 졸림. 오 50분 정시 출발!! 늦은 승객도 없었나봄. 게이트 올때 파이널콜에 불리는 사람이 몇명 있던뎅
November 21, 2025 at 10:46 PM
6시에 음식 들어와 2차!!
November 21, 2025 at 9: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