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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hl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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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생 웃긴 베댓창 캡처해뒀던거
151화 167화
April 15,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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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생 발췌짤
April 15,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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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게 발췌짤로 재주행중에 눈에 들어박히는 부장님 레전드 발언
연회생 726화 스포
April 14,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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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미소지을 줄 아는 장발 선글라스 진 크로우라니 말도안돼
December 2, 2024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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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살 발췌짤
December 1, 2024 at 8: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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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교관 발췌짤
December 1, 2024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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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컨곤 발췌짤 (2)
⚠️ 마지막 장 해골 주의
December 1, 2024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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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컨곤 발췌짤 (1)
December 1, 2024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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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하다가 번역 눌렸는데ㅋ 일케 번역됨
여러분은 저의 수행원들(following)이며
저희는 서로의 보험(mutuals)입니다
November 30, 2024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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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교관님
이런 BLACK 가죽 장갑 껴주세요
November 29, 2024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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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24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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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4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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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4 at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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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스포
이런 상태의 교관님이 지난 회차에서 헥사 기어가 언급될 정도로 강해졌던 건 약으로 겨우 유지되는 몸을 그야말로 한계까지 갈아넣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교관님에게는 어떤 깊은 증오가 있었고, 당시 백휘영을 비롯한 이들에게 제지되지 않았더라도 얼마 후 한계에 다다른 몸과 함께 무너졌으리란 걸 짐작하는 휘영...
November 20, 2024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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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4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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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폐교관 입덕 계기 부분 드디어 찾았다ㅠㅠ
역시 다시 봐도 미쳤음
105화 발췌
‘내가 당신의 유일한 이해자입니다. 그리고 그건, 당신 역시 마찬가지겠지.’ 아카데미 피폐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105화 | 거짓이슬 저
November 20, 2024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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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화 스포...
충격적으로 모에한 사실. 교관님 진짜 막내임. 이하 발췌 : “그리고 전해 주겠니.” 레인 그라티스와 하운드들은 일제히 펜타클이 담긴 힙 플라스크를 입으로 가져가며 덧붙였으니. “우리는 단 한 순간도 너를 따른 걸 후회한 적이 없다고.” 그러니, 부디 살아서 행복해지렴. “막내였던 주제에. 고생했네, 우리 진.” 아카데미 피폐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271화 | 거짓이슬 저
November 20, 2024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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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제 최애 장면 (186화 발췌)
교관님과 백휘영 간의 그 무언가가 진짜 존.맛이라고요
그대로 무너지는 크리처를 바라본 백휘영은 창을 바닥에 찍었다. 그러곤, 경악을 넘어선 괴이를 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훈련장 너머의 생도들과 교관, 나아가 강주희 헌병감을 마주한 그는. “…….” 마치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 무심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진 크로우를 정확히 응시하며 능글맞게 물음을 던졌다. “몇 분 안에 정리하길 원하십니까, 교관님.” 아카데미 피폐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186화 | 거짓이슬 저 진 크로우를 정확히 응시하며, 능글맞게, 진짜 미침.
November 20, 2024 at 7: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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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인듯아닌듯소나무
November 19, 2024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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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교관 완결 스포

애들 서사 쩔죠
전 이 가사들도 생각나요
바라고 찾고 헤매고 이윽고 길이 되고 몇천 몇만 몇억의 영웅은 나아가네. 언젠가 잃고 빼앗겨 사라질 운명이라도 그것은 잊혀지지 않고 여기 남아있어. 바라고 찾고 헤매고 이윽고 노래로 만들어져 몇천 몇만 몇억의 선율이 되리니. 언젠가 잃고 빼앗겨 사라질 운명이라도 그것은 잊히지 않을 하나의 이야기. 이상, 잊혀지지 못할 언어 가사 중. 부탁이야 부탁이니 제발 울지 말아줘. 너 이외의 누군가가 되지말아줘. 빌고 빌어 원한 일마저도 용서할 수 없어. 그것은 죄인의 꿈. 깨진 유리색의 낙원, 주운 손가락에 상처를 남겨. 옛날 옛적 멀고도 먼 장소, 너는 너고 나는 나였어. 찢어버린 장의 어딘가에 있었을 끝을 찾자. 돌고 도는 별이 되돌아 오고 정해진 형태로 그리는 하늘. 흘러가고 넘쳐 흐른 미아는 올려다 보고 애가 타 바친 죄인의 노래. 이상, 시작의 전 끝맺음의 이후 가사 중.
November 19, 2024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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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교관 스포있는 발언
최소 103화, 권장 132화 이상 보고 보시는걸 추천
November 19, 2024 at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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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엽서 맞교환하실 분
November 18, 2024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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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도 얼굴 활용도도 완벽~
November 17, 2024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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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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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3: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