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네온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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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메포가 자기 몸에 실험을 하니까 나르칸은 헌혈 + 체외실험을 모티브로 잡았었지. 드림주 설정 다시 보고 와서 크게 안 바꿔도 되겠다가 됨.
드림주 드림캐가 상호 헌혈 하는 드림이다 (?)

복복... 복복복... 평소엔 메포가 아르르르 거리면 나르칸이 워워 진정해야지. 하고 쓰다듬을 것 같고. 잘 때 되면 냅다 메포 가져가서 죽부인마냥 쓸듯. 너도 자야하잖아. 왜 안자? 자라. 이런 느낌. 그래서 맨날 물어 뜯기지만 아랑곳 X일듯.

가끔 메포 빡치면 아이스크림 사줌. 일시적 효과지만 잠깐이라도 얌전해지니까...
December 10, 2025 at 7:35 PM
오랜만에 드림 보기
근데 드림주 설정 바꿔야할 것 같아서 고민중임.
어케 바꾸지... 사소한 게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거슬려서 다른 거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쓰으읍... 하는 중.

나르칸은 피를 뽑아서 쓰는 느낌이고, 메포는 자기 몸에 약을 투여하고 (본인의 면역체계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실험하기 좋은 상태기 때문에 스스로의 몸으로 실험한다는 설정으로 알고있음.) 그렇게 투여한 약이 효과를 만들어내면 그걸로 공격하고(그래서 메포 최종술식 이름이 「26개의 2차 반응」인거고...
December 10, 2025 at 7:26 PM
순혈종이지 않을까. 하는 시선을 받을듯.
마도술 매개체는 자신의 왼손(정확히는 그곳에 박혀있는 물질(이노센스)겠지...)이고, 자신의 왼손을 변형시켜 전투하는 쪽의 마도술을 쓰겠지... 자신이 마도학자임을 숨기고 다니고 특히 천년백작-마나의 마도술로 인해 머리색이 바뀌고 흉터가 생겼다보니 특히나 더 가리고 다녔겠지... 원작보다 좀 더 꼼꼼히 숨기고 다닐 것 같고 교단 생활에 익숙해진 뒤에도 가리고 다니지 않았을까... 교단에서는 드러내고 다니지만 밖에 나가면 가릴 수 밖에 없으니...
November 24, 2025 at 7:52 AM
키차이 백업
November 22, 2025 at 2:20 PM
히히
즐겁다
November 22, 2025 at 12:50 PM
드림 연성은 참 어려운 것 같다
진짜 너무 그리기 어려워 살려줘
November 21, 2025 at 3:27 PM
오랜만에 보는 드림주들
맛잇다 접쩝
November 21, 2025 at 10:32 AM
Reposted by 귀찮다♦️네온창문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November 18,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