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 🥺 좀 더 꽃을 덜 꽂고 여백을 주고싶은데 아직 어렵고 좀 더 시원시원한 느낌을 언제나 추구하지만 내 손은 따라주지 않는다 평일에 드러눕지 말고 틈틈히 연습 좀 해야지 흐어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 🥺 좀 더 꽃을 덜 꽂고 여백을 주고싶은데 아직 어렵고 좀 더 시원시원한 느낌을 언제나 추구하지만 내 손은 따라주지 않는다 평일에 드러눕지 말고 틈틈히 연습 좀 해야지 흐어
14살 할머니 푸들믹스 백내장으로 앞은 안보이게 됐지만 여전히 산책을 가장 좋아하는 씩씩한 강쥐예요
14살 할머니 푸들믹스 백내장으로 앞은 안보이게 됐지만 여전히 산책을 가장 좋아하는 씩씩한 강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