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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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Mano)
@chorockmano.bsky.social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마노
// 일렉기타·작곡·편곡·믹싱·보컬로이드 등등
 
linktr.ee/chorockmano
펜더 블루스주니어Ⅳ 앰프에 기본 구성품으로 딸려오는 원뿔 모양 풋스위치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없어서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Bright Onion Pedals에서 Micro Blues Junior Fat Footswitch Pedal을 주문했습니다. 이거 여러모로 좋네요. 작고 귀엽고 어느 정도 무게감도 있어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 직관적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December 15, 2025 at 5:46 AM
T.S Factory 151A-SP ‘뇌록이’ 브릿지를 Gotoh 510TS-SF2(37㎜ Block, Chrome Finish)로 교체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11:14 AM
www.youtube.com/@chorockmano
여러분, 제가 유튜브 공식 아티스트가 되어서 음표 배지를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9, 2025 at 7:11 AM
‘럼앤콕 블루’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간단하게 사운드 테스트!

PRS Wood Library Custom 24-08
→ Flying Teapot Rum and Coke Blue
→ Fender Blues Junior Ⅳ 내장 스프링 리버브 만땅
December 4, 2025 at 1:06 PM
뉴 기어! 뉴 기어!!
Beetronics - Wannabee Beelateral Buzz
Flying Teapot - Rum and Coke Blue
December 4, 2025 at 12:21 PM
페달보드
November 20, 2025 at 1:15 PM
오른쪽의 15주년 한정판 Metallic Blue는 페달보드에서 내려 소장용으로 당분간 박스에 보관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1:15 PM
Xotic EP Booster Custom Color ‘Blue Metallic’
…을 들였습니다. 저는 EP Booster를 정말 좋아해요.
November 20, 2025 at 1:15 PM
〈영생의 껍질〉 조회수 10k+ 달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0, 2025 at 6:44 AM
2달 반 전에 특별 주문한 고또 브릿지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November 3, 2025 at 8:58 AM
〈침묵을 부수다〉 조회수 1000 돌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October 2, 2025 at 3:59 AM
Digital Single 《침묵을 부수다》
2025. 09. 30. Released!

지금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ltm.lnk.to/LTD250918

기타리스트를 표방하며 연주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편곡·믹싱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노(Mano)의 2025년 보컬로이드 빈칸합작 참여곡. ‘노래를 만드는 것에 대한 노래’를 꽉 찬 사운드의 모던 록 장르 보컬로이드 유니(UNI) 오리지널 곡으로 풀어내었다.
September 30, 2025 at 10:52 AM
앞으로 인디케이터 없는 노브는 유예 기간 없이 교체하려고 합니다.
September 29, 2025 at 4:59 AM
스윙 Jazz 5V ‘베이스’ 노브를 교체했습니다.
September 29, 2025 at 4:59 AM
내 장비가 된 이상 너도 쉘러 S-Lock이라는 족쇄를 달아야 한단다 (?)

정말 집요하게도 홀 사이즈 옵션을 제공하기에, 기본 6㎜가 아닌 10㎜를 선택했습니다. 스트랩락을 장착해도 가죽이 구겨지지 않는 걸 보고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September 5, 2025 at 6:19 AM
뉴 기어! 꼬다리 달린 가죽 스트랩은 불편해서 천 재질 스트랩만 사용해 왔는데, 멜빵은 가죽이고 길이 조절부는 아크릴이라 아주 편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죽 패치워크와 고양이가 너무 멋져요!

L-Slide Strap PW#56
CHÉRIE ANNE by Grande uomo
September 4, 2025 at 2:24 PM
텔레캐스탱
July 3, 2025 at 2:49 AM
하양이 텔레캐스터 컨트롤 플레이트를 크롬 색상에서 코스모 블랙 색상으로 바꾸고, 메탈 돔 노브를 검은색 재규어 스커티드 노브로 교체했습니다.

기나긴 시간이 걸렸지만, 원래 제 짝을 만난 것처럼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네요.
July 2, 2025 at 6:54 AM
Psychederhythm Psychomaster ‘초록이’에게 숫자 표시가 있는 리듬 서킷 롤러 노브와 3번 줄까지 커버하는 스트링 가이드를 달아줬습니다.

하는 김에 계속 말썽을 부리던 리드 서킷 3단 스위치까지 교체해서 이제 순정 상태의 전자 부품은 아웃풋 잭 하나 남았네요.
July 1, 2025 at 5:22 AM
인디케이터가 있는 노브를 좋아합니다.
June 28, 2025 at 2:46 AM
기타 부품들을 또 샀습니다.
June 28, 2025 at 2:22 AM
텔레캐스터와 pseudo텔레마스터
June 8, 2025 at 2:37 PM
뉴 기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불릿 케이블 사일런트 코일 케이블!
내가 정말 환장하는 한정판! (= 색이 다릅니다.)
June 4, 2025 at 1:00 PM
〈영생의 껍질〉 조회수 9k 돌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May 11, 2025 at 7:45 AM
기타 이름을 지을 때 상당히 고민을 하는데요. 전통 단청 색상 중의 하나이자, 돌 위에 낀 이끼를 연상시키는, 돌무더기 뇌(磊)에 푸를 록(綠) 자를 쓰는 뇌록이(Noerockie)로 작명을 해줬습니다.

돌石 세 개에다가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을 어기는 셈이지만, 고유명사니까 괜찮잖아요?) rock을 붙이는 의미도 있고, Light Green over 3 Tone Sunburst 레릭 도장하고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May 7, 2025 at 6: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