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리려니까 뭘 그리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August 5, 2025 at 6:38 AM
오랜만에 그리려니까 뭘 그리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케이크 위에 있는 블루베리와 장식이... 흡사 나뭇잎 창을 든 베리용사 같았다. 어쩐지 귀여워서 찍음.
February 25, 2025 at 10:25 AM
케이크 위에 있는 블루베리와 장식이... 흡사 나뭇잎 창을 든 베리용사 같았다. 어쩐지 귀여워서 찍음.
후텁지근한 공기도, 차가 지나가며 만드는 바람도 모두 좋았던 날. 혼자였다면 영영 몰랐을 야경은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늘어져있는 고양이들은 사랑스럽고.
식어가는 열기가 아쉬워서 적어보는 하루.
식어가는 열기가 아쉬워서 적어보는 하루.
August 14, 2024 at 12:23 PM
후텁지근한 공기도, 차가 지나가며 만드는 바람도 모두 좋았던 날. 혼자였다면 영영 몰랐을 야경은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늘어져있는 고양이들은 사랑스럽고.
식어가는 열기가 아쉬워서 적어보는 하루.
식어가는 열기가 아쉬워서 적어보는 하루.
파란색 녀석을 좀 갈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고.
August 2, 2024 at 1:33 PM
파란색 녀석을 좀 갈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