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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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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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
앤.. 로한 윌 앤써
December 7, 2025 at 12:07 PM
두개의 탑 아라곤 미모 미침
또 보러갈것
December 7, 2025 at 12:06 PM
힘의반지 1화만 보고 내가 찜해둔 커플
December 3, 2025 at 2:03 PM
레골라스는 왜 김리와 함께 로슬로리엔 산책을 했을까? 몇일전만해도 아 진짜 ㅡㅡ 난쟁이 똥고집 이러더니 갑자기 김리 데리고 이곳저곳 구경시켜주는 모습 상상하면 넘 웃기고 귀여움.. 갈라드리엘에게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내서?
December 3, 2025 at 2:00 PM
난쟁이 고집
December 1, 2025 at 1:54 PM
Reposted by 체리🎀
어떻게 퍼스널 컬러가 엄마는 외계인
December 1, 2025 at 6:29 AM
Reposted by 체리🎀
November 5, 2025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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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드디어 망햇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09 PM
Reposted by 체리🎀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Reposted by 체리🎀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두개의 탑 개봉이다!
메박 목동점에서 팝콘 시즈닝 왕창 뿌려서 먹었더니 다음날 몸에 뾰루지 생겨서 이번에는 안먹을라구.. 아라곤을 다시 보는 그날까지
혐생화팅
November 18, 2025 at 1:53 PM
빌보가 아라곤을 위해 지어준 시 볼때마다 감동먹어 힘이남
November 18, 2025 at 1:52 PM
책 속 아라곤은 먼가 날카롭고 각진 느낌인데 영화에선 좀 더 부르럽고 아련하고 그냥 프로도 엄마
November 18, 2025 at 1:49 PM
잠깐 유튭에서 발라 들에 대한 설명 들었을때 그로신이 생각나면서도 먼가 좀 달라서 흥미 생김
November 18, 2025 at 1:48 PM
반지원정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것이 언젠간 실마릴리온도 읽을거 같음 툴카스랑 멜코르의 관계가 궁금하단말이지
November 18, 2025 at 1:47 PM
책이나 읽을련다
November 18, 2025 at 1:37 PM
트위터가 안돼 개빡치게
November 18, 2025 at 1:36 PM
이번에는 얼굴을 제대로 못봄 또 봐야해
어제 아라곤 얼굴 보느라 스토리 집중 반 밖에 못했으니까
반제 또 보러가야해
November 17, 2025 at 9:37 AM
Reposted by 체리🎀
엘프 드워프
드로우
November 14, 2025 at 7:17 AM
너무너무슬퍼
November 10, 2025 at 1:02 PM
나 언젠가 영화도 못보고 티알도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November 10, 2025 at 1:01 PM
Reposted by 체리🎀
버틸 수 있는 시련도 주지 말랬다
November 9, 2025 at 11:14 PM
이것도 좋은 해결책이 아닌거 같아
November 10, 2025 at 12:53 PM
더 살기 싫어짐
November 10, 2025 at 12:52 PM
살기가 힘들다 삶이 너무 고되다
November 10,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