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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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덕후 #일상계 #langtwt 안녕하세요!! 언어를 좋아하는 07년생 학생입니다.
Twitter: @Cheong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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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etty's Song / Cecile Corbel ( セシル・コルベ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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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4 at 1:37 PM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1年間ずっと「このメロディ、どこで聞いたんだろう」と考えていました。曲のタイトルを知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November 5, 2024 at 4:13 AM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1年間ずっと「このメロディ、どこで聞いたんだろう」と考えていました。曲のタイトルを知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언젠가 꼭 같이 먹어요 :)
돈코츠 라멘 외에, 어떤 라멘을 좋아하시나요
돈코츠 라멘 외에, 어떤 라멘을 좋아하시나요
October 21, 2024 at 7:59 AM
언젠가 꼭 같이 먹어요 :)
돈코츠 라멘 외에, 어떤 라멘을 좋아하시나요
돈코츠 라멘 외에, 어떤 라멘을 좋아하시나요
오오,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부디 평안한 밤 보내세요.
부디 평안한 밤 보내세요.
October 20, 2024 at 12:16 PM
오오,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부디 평안한 밤 보내세요.
부디 평안한 밤 보내세요.
책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화재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원경이네요..
화재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원경이네요..
October 20, 2024 at 11:53 AM
책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화재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원경이네요..
화재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원경이네요..
《꿈꾸는 책들의 도시》..! 저 또한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October 20, 2024 at 11:36 AM
《꿈꾸는 책들의 도시》..! 저 또한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앗, 댓글을 놓쳤네요.. 늦게 확인하게 되어 미안해요. 아무튼 이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뻐요.
트위터와 블스 모두 각각 섬으로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한쪽에만 있으면 좋겠네요. 바다를 건너는 도붓장수는 힘들어요ㅋㅋ
트위터와 블스 모두 각각 섬으로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한쪽에만 있으면 좋겠네요. 바다를 건너는 도붓장수는 힘들어요ㅋㅋ
October 20, 2024 at 11:34 AM
앗, 댓글을 놓쳤네요.. 늦게 확인하게 되어 미안해요. 아무튼 이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뻐요.
트위터와 블스 모두 각각 섬으로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한쪽에만 있으면 좋겠네요. 바다를 건너는 도붓장수는 힘들어요ㅋㅋ
트위터와 블스 모두 각각 섬으로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한쪽에만 있으면 좋겠네요. 바다를 건너는 도붓장수는 힘들어요ㅋㅋ
좋네요. 몽환 순례자 님의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작품은 무엇인가요?
October 20, 2024 at 11:29 AM
좋네요. 몽환 순례자 님의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작품은 무엇인가요?
중학생 때에 이상의 《날개》를 읽으며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 그런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내용과 해설을 읽으며 아직도 경험하지 못한 듯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다시는 느낄 수 없을 느낌이 엄습했었기에, 좋아합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날개》를 읽으며 사로잡혔던 감정을 다시 온몸으로 싶어요.
내용과 해설을 읽으며 아직도 경험하지 못한 듯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다시는 느낄 수 없을 느낌이 엄습했었기에, 좋아합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날개》를 읽으며 사로잡혔던 감정을 다시 온몸으로 싶어요.
October 20, 2024 at 11:05 AM
중학생 때에 이상의 《날개》를 읽으며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 그런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내용과 해설을 읽으며 아직도 경험하지 못한 듯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다시는 느낄 수 없을 느낌이 엄습했었기에, 좋아합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날개》를 읽으며 사로잡혔던 감정을 다시 온몸으로 싶어요.
내용과 해설을 읽으며 아직도 경험하지 못한 듯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다시는 느낄 수 없을 느낌이 엄습했었기에, 좋아합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날개》를 읽으며 사로잡혔던 감정을 다시 온몸으로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