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uture
banner
changkyun.kim
comfuture
@changkyun.kim
comfuture maroo 거친마루 김창균
🇰🇷♂️👩‍❤️‍👨🧑‍💻🫣☕🎬🎵🏕️+🇯🇵🇺🇲🇪🇸
오해가 있으신듯.. 아이가 크는겁니다. 우리는 가까이서 지켜보는 행운이 생긴거고.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아이는 지족을 배우고 성장하겠군요.
November 25, 2025 at 2:05 AM
요즘 티비에서 서바이벌 경연 너무 많은가 싶다가도.. 그래서 좀 가창력 좋은 가수와 곡들에 관심들 생기는거 같아서 좋고. 차트 다양해질만 하면 그놈의 임영웅 오염되는게 더 보기싫고
November 24, 2025 at 12:32 AM
아니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종일 밖에서 이것저것 얻어먹고 오는 길이라길래 침샘도발 시도했는데 케잌을 또 받았대;;
November 22, 2025 at 11:13 AM
용돈도 넉넉히 준 적 없는데 쪼개서 친구들 생선은 꼭 챙겨 보냈었다고.. 금액은 1만원대 언저리라도 손편지나 최소 정성스런 카톡 메시지라도 꼭 보냈다고..
November 22, 2025 at 11:02 AM
저랑은 완전 다른 세계에 사는 딸렘 덕에 젠지 굿즈들과 문화 접하고 신기한거 많이 얻어먹고 삽니다 ㅋㅋ
November 22, 2025 at 10:59 AM
360년된 고씨 씨간장도 현역이죠. 씨간장 만도 못한 미국 역사
November 21, 2025 at 4:28 AM
뒷면 열 분산 신경을 써야 하죠. 단순히 몇 도 낮추는 정도야 공랭으로 되니까 저런 제품이 나온거지만..

제가 소싯적에 얼음 5알 나오는 순간제빙기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전기가 한 3A 필요하고 방열대책이 없는걸 깨닫고.. 아 잘못하면 죽겠구나 싶어 내려놨던 기억이
November 20, 2025 at 10:19 AM
같은 회로로 인간 쿨러도 팔아요. 펠티어 부분을 이마에 대고 식히는건데.. 놀랍게 팬으로 반대편 열을 공기중에 날리는데 이게 시원합니다. 올 여름에 효과 봤어요
November 20,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