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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signer, catHolic, dogLover
남편님이 집을 오래 비울 때,
혼자 남을 날 위해 가끔 이벤트를 한다.

이번에는 집에 숨긴 하트찾기.

내 동선과 기가 막히게 일치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냥 휙 지나쳐놓고,
어디 숨겼냐며 투덜댄 내 무심함이(…)
어처구니가 없…다가도

난이도를 위해 내 눈높이 한참 위에 둔 건
왠지 서럽ㅠ
April 12, 2025 at 2:08 PM
chat GPT 에게 사진 대충 주고 그려달라고 한 결과물.

사랑군 4컷 만화를 지브리 풍으로.
상해 f1 구경 간 나와 남편님을 디즈니 풍으로.

결론 : 아직 한글은 다 깨치지 못한 GPT ㅠㅠ
March 29, 2025 at 2:26 PM
상하이 F1 경기보러 출국 준비 중.
후… 모자만 있으면 됐지 뭐.
March 20, 2025 at 1:21 PM
우리 막냉이들 사진이나 올려야지.
March 10, 2025 at 1:58 PM
B형 독감 인증…
그래도 코로나보다는 덜 아프다…
December 28, 2024 at 10:39 AM
내 응원봉.
December 14, 2024 at 11:56 AM
언니 응원봉.
December 14, 2024 at 11:56 AM
출근길, 하늘이 예뻐서.
눈으로는 좀 더 연보라빛이 돌았는데,
핸드폰 카메라로는 담아낼 수 없어서 아쉬웠다.
December 2, 2024 at 10:43 PM
간단하게 연말 느낌 내기, 끝.
December 2, 2024 at 2:29 PM
눈 온다!
회사지만 잠시 즐기고 왔다.
November 27, 2024 at 1:38 AM
올 해 첫 눈.
내리는 건 보지 못했지만 동네가 겨울왕국으로 변한 건 충분히 즐겼다.
November 26, 2024 at 11:16 PM
내 새끼 푸데푸데
November 23, 2024 at 1:18 PM
열두살 막내냥 투병 시작한지 2개월 반,
드디어 신장/췌장 수치가 안정했다.

이대로 쭉 대학까지 가자…

그나저나, 병원가기 전후 표정과 자세 변화 너무 극과 극 아니십니까…
November 23, 2024 at 9:25 AM
오늘도 새가 어디론가 날아간다.
May 11, 2024 at 12:18 AM
April 15, 2024 at 10:36 PM
언니가 이제 사랑이 관상을 보기 시작(…)
예전에 고양이 관상 재미로 보는 사이트가 생갇나서 찾아갔는데 닫았더라, 아쉽.
January 27, 2024 at 5:23 AM
오늘 아침 출근길.
조각달이 너무 예뻐서.
January 8, 2024 at 5:38 AM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3 at 3:15 PM
드디어 원하던 옵션 재고가 생겼다.
남편님의 은혜로 내일 픽업.
November 2, 2023 at 1:49 AM
에어팟 케이스.
가방에 달려고 주문했는데 실수로 고리 위치 수정을 잊어버렸…
그래도 귀엽다…
October 20, 2023 at 8:19 AM
로지텍 리프트가 좋다고 해서 한 번 들여봄.
그런데 그립감은 오히려 전에 쓰던 아이리버가 나은 듯.
특히 새끼손가락 닿는 부분은 아이리버의 압승.
고질적인 스크롤 버튼 고장만 아니었으면 아이리버 계속 사용했을텐데… ㅠㅠ
그래도 몇 년 동안 고마웠다. 아이리버.
리프트도 고장나면 다시 아이리버 교체해가면서 써야지…
September 24, 2023 at 11:56 PM
서울공항 쪽으로 끝도 없이 날아가는 헬기들.
다들 우와아. 하면서 사진찍음.
September 21, 2023 at 6:39 AM
에고고… 귀국.
내일 출근 가능한가… 힘들어 ㅠㅠ
약속 있어서 가긴 가야 하는데 ㅠㅠ
September 11, 2023 at 2:44 PM
호캉스 제대로 즐기는 냥이.
그래, 인간이 네 숙소에 침입한거지(…!!)
September 10, 2023 at 3:06 AM
오늘은 모두가 다 출동.
바다는 역시 옳다.
September 9, 2023 at 7: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