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ton-hamster.bsky.social
@carlton-hamster.bsky.social
아니 씨발 목소리 개미 기어가듯이 처 말하는 거도 아닌데 내 목소리가 젤 작다 ㅇㅈㄹ 지가 제대로 못 듣는거면서 갑자기 지랄이야
December 10, 2025 at 1:35 AM
주토피아 더빙 정재헌이라서 못 보겠음 그리고 연기를 원어랑 넘 다르게 하는 거 같아서 싫음 그냥
December 9, 2025 at 1:56 AM
하루하루 좃뺑이 치면서 살아가기도 힘들어죽겠는데 연예인들 욕 존나 해대는 애들은 개백수인가 생각밖에 안듬 연예인 색히들 좃되든가 말등가 장승태는 1루1루 버티기도 힘들다고 십할.
December 9, 2025 at 12:21 AM
오전엔 검사 좆도 없다가 내가 검사만 하면 존나 쏟아지는 거 존나 짜증나네
December 8, 2025 at 7:29 AM
오늘은 꿈에서 대형견이 앵기는 꿈을 꿨음. 기부니가 좋았음.
November 26, 2025 at 1:25 AM
나 원래 알티 별로 안 하고 일안만 했었는데 운동 시작한 뒤로 먹고싶은 걸 못 먹어서 맛있는 거 알티 존나 했드만 ;
November 26, 2025 at 12:30 AM
헐 내가 이래서.
오늘 ㅌㅇㅌ 만이하는 팅구 만낫는데 인알.이랑 알티 만이하는 트친들은 다 계정이 터젓다구.. 하더라구오.....
November 26, 2025 at 12:29 AM
이렇게 섹계가 많은데 섹스 못해서 안달난 남자들이 많은 게 신기하네
November 25, 2025 at 6:08 AM
오늘은 노브랜드 크림새우를 먹어보고 내일은 쿠팡에서 산 크림새우를 먹어볼 것이야 .
November 24, 2025 at 8:05 AM
휴가때 인천이나 가서 출생신고서나 떼올걸 다음엔 무조건 떼온다
November 24, 2025 at 7:24 AM
진짜 존나 성격 이상하고 하는 짓도 이상하고 세상 자기가 제일 아픈 환자인 줄 아는 아줌마 올 때마다 ㅈㄴ 짜증남
November 24, 2025 at 5:59 AM
여기는 이제 트위터 비계에서나 하던 소리 하는 곳 됨
November 24, 2025 at 2:20 AM
빨리 퇴근하고싶다 ㅡㅡ 십할 지금 사람 다 줘패고싶은 시기임
November 24, 2025 at 1:02 AM
이 시간에 사람 없었어서 걍 노브라에 반팔로 왔는데 사람 한 명 있고 난리 ㅡㅡ 좀 멀리 있어서 다행이지
November 22, 2025 at 5:32 PM
헬스장 아무도 없을 시간에 가서 등만 조지고 나얼게요
November 22, 2025 at 5:22 PM
섹계좀 꺼져 ㅡㅡ
November 22, 2025 at 2:26 AM
그래서 내가 혼자 게임함 ㅇㅈㄹ
November 22, 2025 at 2:25 AM
파판 존나 찐따겜같다 공론화 터지는 거 볼 때마다
November 22, 2025 at 2:25 AM
점심으로 군만두에 비빔면 처먹었어요 살 존나 찔 거 같애요
November 21, 2025 at 4:43 AM
진짜 떳떳하지 않은 이상 남 욕할 권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뉴진스 이번에 어도어 복귀 한다니까 이때싶 뉴진스 존나 욕한 애들 이해 안됨. 아니 핌릿 욕먹었던 거에 화내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 넘어서 뉴진스 욕하고 제2의 핖티다 그러고 떼잉
November 21, 2025 at 2:20 AM
아니 ㅅㅂ 나는 다른 검사한다고 뭐 할 수가 없는데 아무것도 안 해주노 다른 줌들은 하다못해 확인도 츠 안 해주고 지랄
November 21, 2025 at 2:02 AM
원희 나이 몰랐는데 07이라는 거 보고 헐 존나 애기. 함. 아니 .... 원희 데뷔초에 표정 이상하게 짓는다고 존나 싸불먹고 그랬었는데 십할 그 애기를 왜 그렇게 욕했던거지
November 21, 2025 at 1:21 AM
환자새끼들 즈그가 먼저 개념없고 무식하고 싸가지없게 하는 건 생각도 못하면서 우리가 안 웃고 불필요한 말 안 하고 말 더 안 섞고 하면 불친절하다면서 지랄하는 거 대가리 다 깨부수고싶음
November 21, 2025 at 12:57 AM
진짜 원장도 지랄이고 환자도 지랄이고 하다못해 같은 건물 약국도 지랄임. 약국도 존나 싸가지 없는데 약사 엄마라는 사람도 우리 병원 와서 존나 뻗대고 걍 다 싫음 다 꺼져
November 21, 2025 at 12: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