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려던 이름은 자캐 애칭이었지만 대차게 실패한 고로,,
앞으로 저는 미코테식고기산적이랍니다
친창에 웬 고기산적이 끼어있어도 놀라지 마세요...
원래 하려던 이름은 자캐 애칭이었지만 대차게 실패한 고로,,
앞으로 저는 미코테식고기산적이랍니다
친창에 웬 고기산적이 끼어있어도 놀라지 마세요...
사막지대 무저갱에서 정보상+수리공으로 굴리던 애인데
한 번 재탕해서 군인으로 신분 상승했어요
길쭉길쭉한 체형
예리한 성격이 꽤 마음에 드는 캐였는데 커뮤 둘 다 러닝을 잘 못해서 아쉽
사막지대 무저갱에서 정보상+수리공으로 굴리던 애인데
한 번 재탕해서 군인으로 신분 상승했어요
길쭉길쭉한 체형
예리한 성격이 꽤 마음에 드는 캐였는데 커뮤 둘 다 러닝을 잘 못해서 아쉽
유도복 입고 가슴팍 깐 게 전신인데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니플패치 같아서ㅠ 걍 라벨 추가함!
당시에 같이 간 선관 캐 이름이 테이크라 기브예요 상대캐 깁 줌ㅇㅇ
유도하는 애고 당시에 빼빼로 데이가 겹쳤는지 빼빼로 관련 이메레스를 쓴 흔적이 많네요
딱히 특별한 설정은 없고 유독 얘 가슴을 너무 많이 까서 동거하던 동생이 모니터 보고 옷 좀 여미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유도복 입고 가슴팍 깐 게 전신인데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니플패치 같아서ㅠ 걍 라벨 추가함!
당시에 같이 간 선관 캐 이름이 테이크라 기브예요 상대캐 깁 줌ㅇㅇ
유도하는 애고 당시에 빼빼로 데이가 겹쳤는지 빼빼로 관련 이메레스를 쓴 흔적이 많네요
딱히 특별한 설정은 없고 유독 얘 가슴을 너무 많이 까서 동거하던 동생이 모니터 보고 옷 좀 여미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흑여우 수인이고 양쪽 눈이 미묘하게 달라요 오른쪽 눈이 어두운 보라색
수인 커뮤 생기면 또 내고 싶다
흑여우 수인이고 양쪽 눈이 미묘하게 달라요 오른쪽 눈이 어두운 보라색
수인 커뮤 생기면 또 내고 싶다
이름은 이광호예요
어렸을 땐(사진4) 순진하고 귀여웠는데 잘못 성장한 타입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라 딱히 설정이랄 것도 없네요
이름은 이광호예요
어렸을 땐(사진4) 순진하고 귀여웠는데 잘못 성장한 타입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라 딱히 설정이랄 것도 없네요
미겔이라고 스페인 미국 혼혈인데 어쩌다 대기업 장손으로 태어나 부모 다 잃고 얼굴도 모르는 친척에게 호시탐탐 목숨을 노림 당해 음지에서 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거, 먹는 거 좋아해서 킬러 안 했으면 요리쪽 일 했을 친구
((바지 입힌 것보다 벌칙성 치마 입은 그림이 더 많음))
미겔이라고 스페인 미국 혼혈인데 어쩌다 대기업 장손으로 태어나 부모 다 잃고 얼굴도 모르는 친척에게 호시탐탐 목숨을 노림 당해 음지에서 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거, 먹는 거 좋아해서 킬러 안 했으면 요리쪽 일 했을 친구
((바지 입힌 것보다 벌칙성 치마 입은 그림이 더 많음))
허위매물로 내놓은 캐를 지금의 앤캐가 덥석 물어가서 예쁜 레즈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군인에 하사 계급이고 내가 평소에 절대 안 내는 다정햇살무해여캐로 냄
허위매물로 내놓은 캐를 지금의 앤캐가 덥석 물어가서 예쁜 레즈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군인에 하사 계급이고 내가 평소에 절대 안 내는 다정햇살무해여캐로 냄
여기 지정의상이 각각 너무 예뻐서 진영 고르는 데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화랑 애들은 바람 쓴다는 설정이라 얘는 몸에 바람을 두르고 방어 위주로 쓴다는 컨셉을 줬습니다
성격은... >개예민아싸울보<
청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서 사람 피해 혼자 다녀요
여기 지정의상이 각각 너무 예뻐서 진영 고르는 데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화랑 애들은 바람 쓴다는 설정이라 얘는 몸에 바람을 두르고 방어 위주로 쓴다는 컨셉을 줬습니다
성격은... >개예민아싸울보<
청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서 사람 피해 혼자 다녀요
어렸을 땐 너무 말라서 형들의 사랑과 관리를 열심히 받은 후에 헬창으로 자랐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어지간하게도 벗겨 놓은 그림이 많아서 좀 거르는 작업을...
취향은 연상의 미녀
어렸을 땐 너무 말라서 형들의 사랑과 관리를 열심히 받은 후에 헬창으로 자랐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어지간하게도 벗겨 놓은 그림이 많아서 좀 거르는 작업을...
취향은 연상의 미녀
술 최고 좋아 집안에서 내놓은 부잣집 망나니
술 최고 좋아 집안에서 내놓은 부잣집 망나니
오로지 장갑이 그리고 싶어서 낸 캐였고...
아마 뛴 커뮤에서 비공식 부대 진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내 잃고 몸 안 아끼게 된... 중년을 앞둔 음침사별남
오로지 장갑이 그리고 싶어서 낸 캐였고...
아마 뛴 커뮤에서 비공식 부대 진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내 잃고 몸 안 아끼게 된... 중년을 앞둔 음침사별남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만 아득바득 기다리고 있다고...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만 아득바득 기다리고 있다고...
친구야 잘 지내니.........
친구야 잘 지내니.........
극대노하는 그녀의 앤오
극대노하는 그녀의 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