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씨의 성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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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icec.bsky.social
흑미씨의 성장기록
@blackricec.bsky.social
건강이 일순위긴 한데 전선도 틈새도 안된다 흑미야….!
이게 제법 얌전할 타이밍입니다…()
March 21, 2025 at 5:04 AM
직후 정상적으로 놀아드렸습니다()
March 15, 2025 at 2:17 AM
흑미 꼬리잡기(아님)
March 15, 2025 at 2:08 AM
이러고 찰싹 붙어서 우응 으으응 으응 하고 울었음……전반적인 증세나 그런거 보면 발정기가 오고 만 것이 맞다…….. 발정기 겪기 전에 정상화해주고 싶었는데 발정기가 너무 빨리 왔어 ㅠㅠㅠ
March 14, 2025 at 4:46 AM
허리 숙이고 같이 뛰다시피해서 실컷 놀아주고 힘들어서 나를 내방에 격리했더니 놀던곳 근처에 철푸덕 누움 ㅋㅋㅋㅋ 뭐하나 싶어서 문 슬쩍 여니까 저러고 보고있음ㅋㅋㅋ
March 4, 2025 at 9:40 AM
간만에 또 이러고 자네…
March 1, 2025 at 12:52 AM
흑미가 붕어빵만이 아니라 정말…정말 이거저거 많이 물어뜯어놨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 선이랑 자기 집(이동장)도 다 뜯어놨지뭐에요ㅎㅎㅎㅎㅎ제 얼굴도 야무지게 물고 할퀴어서 하마터면 샹크스 될뻔함
February 27, 2025 at 3:25 PM
흑미 이자식 툭하면 내 치마 안으로 들어오는데……여긴 네 숨숨집이 아냐…..
February 11, 2025 at 3:25 AM
12월 17일과 2월 10일…. 약 2개월만에 두배로 길어지다
February 10, 2025 at 7:05 AM
애 옷 뜨는 법 모르는게 너무 티나는게 ㅋㅋㅋㅋ 흑미가 너무 불편해해…… 어릴때 애 감기기운이 자꾸 생겨서 떠입혔던건데 그때 생각보다 옷이 헐렁해서 너무 잘 벗어던지던거 지금은 혹시 입을수있나 입혀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10, 2025 at 6:58 AM
…..오늘따라 기분좋은게 맞는가본데…..? 자다가도 날 보면 골골거리면서 붙어옴….
February 10, 2025 at 5:17 AM
발바닥 까지는건 여전한데 그래도 전보단 좀 낫기도하고 더이상 피가 날 정돈 아닌 거 같아서 일단 항생제연고 바르는건 중단해볼까 싶음…. 그래서인가 애가 오늘따라 기분이 좋은가 요새 안하던 짓을 함….()
February 10, 2025 at 1:35 AM
모닝(?) 그루밍을 방해하는 소음과 흑미
February 9, 2025 at 2:32 AM
코딱지 뗀 후
February 9, 2025 at 2:31 AM
코딱지 발견 1초전
February 9, 2025 at 2:30 AM
너는 진짜 웃기는 고양이야….
February 8, 2025 at 11:01 AM
오늘 오전부터 손님와서 신나게 뛰고 놀고 난리치다 곤히 자고 일어남
February 8, 2025 at 9:08 AM
자기게 아니란걸 알고 삐져서 몸돌리고있다가 내가 사진찍으려고 가까이 가니까 귀 쫑긋거리더니 타이밍좋게 돌아봄 ㅋㅋㅋㅋㅋ 그래도 네 건 아니야…. 너는 조금 이따가…
February 8, 2025 at 12:15 AM
선물받은 붕어빵 인형인데 배에 먹이퍼즐처럼 쓸 수 있는 주머니같은거 부분이 있었더니 흑미가 요즘 제법 애용하는 중
February 7, 2025 at 2:43 PM
나쁜 가시내…. ㅠ
February 6, 2025 at 3:13 AM
볕이 따뜻하니까 창가 근처에서 볕을 즐기는 중…. 아깐 창쪽으로 고개가 향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안쪽으로 몸을 돌리고있었음
February 4, 2025 at 5:20 AM
이때가 전생같다…. 11월 10일 오전에 찍었던 영상인데 ㅋㅋㅋㅋㅋ폰 하고있으니까 팔 사이로 쏙 들어와서 자던거….
February 1, 2025 at 5:07 AM
11월 15일 vs 2월 1일
February 1, 2025 at 5:04 AM
오늘의 흑미
January 27, 2025 at 3:16 AM
흑미의 쭙쭙이.... 난 얘만 일케 물고 쭙쭙거리는줄 알았는데 걍 이 난 애들은 곧잘 물고 쭙쭙거리는 듯.....
January 26, 2025 at 8: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