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쌓는 흑귀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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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쌓는 흑귀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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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소설, 영화, 애니, 게임, TRPG 감상 2차 위주로 올리는 계정. (넓고 얕은 잡탕)
무지성 RP 맘찍 多, 작품 약 스포 있음(※), 소비자에 가까운 적당적당 현생 위주 덕질러 -라고 생각했었다. 닥터 스톤 4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고정 겜 : FGO(한섭), 파판14(한섭)
연성도 하는데 계정은 따로 있습니다. 시간 별로 없는 직장인이라 간간히 와서 잠깐 얘기하고 가요. 마리모로 두셔요.
집에 왔더니 페이커 굿즈가 있던 건에 대하여.
(면도기 사은품)
December 14, 2025 at 3:32 AM
ps. 이 대사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아무리 생각해도 운명 = 마스터 인데...?
흑잔 반응 보면 빼박인데 어벤저들 일단 진정해(진정해야 하는 쪽은 나였다)
December 13, 2025 at 8:41 PM

대사를
2026년엔 마음에 안고 가겠다....


너무 허망해
애들 완전체로 줘요....
December 13, 2025 at 8:31 PM
마스터 와가마마 할 수 있는데까진 다 들어주는 서번트...

하 근데 예장 너무하네.
ㅅㅂ 이래놓고 예장 if로 주네ㅠㅠㅠㅠㅠㅠ

마스터의 어벤저 하렘 잘 봤고요.
칼리오스트로 너는 임마 무슨 낯짝으로 온거냐. 도만도 그랬는데 진심 개뻔뻔ㅋㅋㅋㅋㅋㅋ 근데 선배의 저주로 능력 봉인당한게 진짜 웃음벨이었음. 늬들 뭐하냐...?
December 13, 2025 at 8:27 PM
여기서 통수 맞고 와중에 모두가 인정하는 극성맘 암굴왕 이미지에 웃음.
자비 없는 복수자라시면서 마스터는 절대 지켜 한톨도 낭비 못해 모드.

>>> 그럴 수 있을 리가 없어 <<<
December 13, 2025 at 8:19 PM
진심 투탑 어벤저 보이스도 들어가 있는거 기절함. 와중에 나, 일그오 업뎃땐 이게 뭐냐 굴왕아ㅋㅋㅋ 이랬었는데 스토리 다 보니까 이마만 치고 있음.

그 남자는 마스터라는 감옥에 갇혀 있어...(자발적)

진심
미친
보구명이랑 대사 기절한다.

같은 샤토 디프(감옥탑 이름) 쓰는데 저쪽은 진심 본인의 얘기를 하는 한편 뉴 영기는...진심 마스터만을 위해 만들어가지고 다 관련되어 있는 거였다니(꺼이꺼이)

그오에서 마스터를 서번트들의 빛나는 별로 표현하곤 하는데 ㅅㅂ 보구명이...보구명이....!!!!!!!!!
December 13, 2025 at 8:04 PM
이드 메인스 다봤고 나는 잠을 못잤다---.....
어라, 이거 뭔가 익숙한 전개인데 나.
이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아니
근데
이게 끝이예요? 진짜로??
뭐가 더 없어????????????

ㅅㅂ 맴이 아프고 내 복수자들 돌려내라고요ㅠ
아, 근데 아빠가 왜 질려했는지 알겠다.
이전에 젠장 2차에 속았어. 하지만 어차피 그거나 그거나인 스토리였으므로 나도 아빠딸 연성이나 해야지.

그리고 흑잔 절대 뽑아.
니토얼터도 절대 뽑아.
December 13, 2025 at 7:48 PM
이번에 17절 밀면서 마리 뽑고 싶어져서 좀 더 돌렸지만 요성만 올려주고 말았다.
December 13, 2025 at 10:44 AM
이게 무슨 개소리지...라고 노려봤음(진심으로)
December 13, 2025 at 10:41 AM
아, 이거 ps로 남긴다는게 깜빡했네.
포즈 세우다가 마치라잇 팔 들어주는 포즈 되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추가.
December 13, 2025 at 2:10 AM
o0(친구 언제 오지...)
(친구 언제 오지...)0o

o0(친구 언제 오지......)0o
December 13, 2025 at 2:06 AM
-왱알왱알
-뭐라고?!
-라레크님 지금 혼자만 포즈가 틀리신데요?!
-(외면)...
December 13, 2025 at 2:05 AM
그래서 괜찮은거 다 써봤음.
December 13, 2025 at 2:02 AM
가기 전에 어제 올만에 동접한 스샷~~
아니 10주년 커버 생각보다 예뻐.
December 13, 2025 at 2:00 AM
16절까지 보고 잤고 살리쌤 돌아온건 좋지만 너무 갑자기 진정해서 뭔가 불안하다.
December 11, 2025 at 11:16 PM
로그인하려고 들어가면 우리집 굴왕이 친구들에게 종종 불려가 있다. 다들 많이 써줘요...이드에. 카게키요도 올려는 놔야겠네.
December 11, 2025 at 12:56 PM
이쪽은...뭐랄까....
제 취향 범위긴 하거든요?

근데
정말 죄송합니다만
목소리랄까 말투가 느끼해---!!!!!!!!!!!!

으아악----¡!!!¡!!!!!!!
December 10, 2025 at 1:24 PM
돌 꽤 써가지고 아빠 과금해야하나 생각했어...
December 10, 2025 at 1:19 PM
픽뚫 카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1:04 PM
어이없네.
왜 니가 보3을 찍는데....
December 10, 2025 at 1:04 PM
명함 뽑았고 돌도 남긴 했는데 이제 흑잔이냐 마리냐로ㅋㅋㅋ 일단 스토리 보고 정할게...

근데 아빠 왜 질려하는거여ㅋ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1:02 PM
오늘은?
나올때까지 돌리는 날~~!!!
이야 진짜 오랜만이다. 얼마만이냐.
December 10, 2025 at 12:47 PM
사설이지만 굴왕이 누가 이렇게 써주신걸까 궁금ㅋㅋㅋ 프렌 포인트가 이렇게 된거 첨봐.
December 9, 2025 at 3:02 PM
그나저나 아빠랑은 언제 나올까 생각했는데 이 자식...너 드디어 얼굴을 보였구나...!!!!

이 녀석은 이 녀석대로 궁금쓰 하고, 마리는...하, 마리 얼터 진심 존예.

그리고 이거 걍 어벤저들과 마스터의 사랑(하렘)이야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1:54 PM
야식 먹으면서 보다가 또 이마침.
왜 한 절 한 절 마다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거여ㅠㅋㅋㅋㅋ (존잼이라는 뜻)
December 9, 2025 at 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