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B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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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gobln.bsky.social
온갖 장르 스포일러 방지 안 함. 옆집 드림캐들 덕질함.
ㅋㅋㅋㅋ앗 조금 빨리 TRICK OR TREAT 입니닼ㅋㅋㅋ 아 협조적인 불샤와 독립적인 풀샤의 대비부터 시작해 두 메리들이 거울상 마냥 한 공간에 있는 것 마저 '마법'같네요ㅋㅋㅋ 풀메리가 재밌겠네요 한 마디로 풀샤의 뒷덜미를 끌어서 단체 사진을 찍은게 분명한데(ㅈㄴ) 이 두 컾의 전후사정 썰을 2387587602개 듣고 싶은 오후 1시입니다ㅋㅋ 그나저나 불샤... 할로윈 마법()으로 유사-라샤-드론이 된 기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October 29, 2025 at 4:04 AM
ㅋㅋㅋㅋㅋㅋ 옆집로드는 '야ㅑㅑㅑ 개인정보 보호법!! 개인정보 보호법은 어디갔냐ㅑㅑㅑ' 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 반, '둘이 서로 꽁냥하겠다는데 뭐 어떠냐' 하는 마음 반이에요... 귀엽긴 디게 기엽네요 이 엉뚱쟁이들 같으니 어휴~~~!!
October 25, 2025 at 2:55 AM
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김라샫 진짴ㅋㅋㅋㅋ
와! 이러면 멀리 파견을 나가서도 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는 샤드 보고 메리가 o0(..?)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아 진짜 만들 것 같아욬ㅋㅋㅋ 위대한 발명은 실패와 같은 개조에서 시작한다지만, 범부가 그 위대함을 이해하기엔... 좀 그렇겟네요(막말
October 24, 2025 at 1:49 PM
꺄아아악 물론이에욧!!! 제 첫째가는 도쿄메이트는 비성님이라구욧~~!!ㅋㅋㅋ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ㅋㅋㅋ
October 24, 2025 at 1:44 PM
series.naver.com/novel/detail...
일단 눈 여겨 봤던 웹소중에 이것을 정주행하기로 함
이유는 지금 샤인머스캣을 먹고 잇기 대문에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천사는 존재하며, 그는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다. 본격 샤인머스캣 농사짓다가 16세기 아메리카로 트립한 이야기.
series.naver.com
October 24, 2025 at 10:23 AM
ㅋㅋㅋㅋ그니까요ㅋㅋㅋ 기계 정상 작동 여부를 기기관리 앱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 외엔 굳?이? 와이파이에 연결 할 이유가 없지않나 싶은데... 더 새로운 것, 더 혁신적인 것을 요구하는 마케팅 팀을 엿 먹이겠다는 생산팀의 큰 그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아님
하 식수와 수면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서버라고 생각하니 몇몇 게임의 무시무시한 기계들이 생각나구 그렇네요ㅋㅋㅋ
October 24, 2025 at 10:15 AM
그럼 내가 물 먹자고 누르면 그게 출수 될 때 까지 서버까지 올라갔다 온단 말이야...? 잠시만... 예...?
October 24, 2025 at 1:18 AM
핫 싀 여기도 정자세로 차랴앗~~~ 핸드폰 액정에 뽀뽀 무한번 갈기기 실씨ㅣㅣ잇~~~~~~!!!
ㅋㅋㅋ 와중에 풀샤드의 메리가 제가 못 본 시즌동안 오리지널 메리와 티키타카가 많이 늘었나봐요 예전에도 절벽의 고혹적인 장미를 선망하는 기분으로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한 10m옆에서 와 이쁘다 말하면 눈웃음 쳐 줄 것 같아서 좋아요(비성님: 아놔 변태신가요
October 22, 2025 at 12:51 PM
ㅋㅋㅋㅋ 야구장에서 노트북 켜 놓고 과제하는 관중도 있는데 샤드 이즈 뭔들이라구요ㅋㅋㅋ 아니면 첨부한 짤방마냥 11회 말 연장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낸 팀을 응원하는 메리랑 아샤 사이에서 체력 방전된 라샫도 웃기고 어울리지 않나요ㅋㅋㅋ 야구장은 마법의 공간인 것 같아요()
외향인들의 성지에서 체력 방전된 샤드... 쏘끁합니다. 다음날 몸살날 것 같아여
October 22, 2025 at 12:47 PM
핫 쉬 짖짜 너무 만져보고싶은데 메리들 외의 인류에겐 접근을 불허할 것 같은 친구들이네요 크읏
October 22, 2025 at 12:31 PM
ㅠㅜㅜ드림의 길은 외로움과의 싸움이라지만 비성쟈마의 좋아좋아 불꽃이 잠시 쉬었다가 다시 타오를 준비를 할수도 잇죠~ 아얘 평소에 관심없던 분야랑 드림을 비벼먹는(?)건 어떠신가요? 참고로 전 야구경기 보면서 현실 야구팀들 목터져라 응원하고 라이온즈 파크에서 노랑통닭 먹방찍는 비성님캐들을 상상하고 잇다우...(ㅈㄴ
October 22, 2025 at 12:09 PM
1년간의 89세트 중 1세트 남음... 고대하던 자유의 시간이여...
October 22, 2025 at 11:50 AM
햐 근데 마지막 페이지의 '지식 같은건 다시 쌓으면 된다'< 이거 지금까지의 생을 던져서 지성의 첨탑으로 불리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 무게감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역시 메리가 29%만 날리고 끝내주리라 예상해서 그런걸까요? 그정도는 몇년 정도로 복구 가능하다는 자신감일까요(아님

흑흑 뒤늦게 이렇게 봐서 죄송하구.. 감사하구.. 사랑한다구여... 라샤메리 영원히 오랫동안 이렇게 우당탕탕 행쇼하길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옆집로드인 나를위해...(비성님: 얼척없네여🤨
ㅋㅋㅋ 쫀 밤 되십시오!!
July 10, 2025 at 3:20 PM
화톳불에 날아드는 부나방마냥 존재에 홀릴 수 밖에 없다는 거, 라샫도 인정하는 부분일 것 입니다
어째 지난 라샤메리 원고도 그렇고 샤디와 메리의 이런 에피소드들이 결국 서로가 서로를 자세히 살피고 배려하게 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이라 그런가, 둘만의러브러브스트레이트어퍼컷팩트체크펀치! 오해를 물리쳤다! 인게 너무 시원해요 크어어
그마알!에선 메리가 불안 해 했는데 이번 원고에선 샤디가 그 반동처럼 두려워하네요 이성으론 당연히 그렇지 않을거란 걸 알지만 씨앗이 피어나는걸 막을 수 없다는 점이 존맛미슐랭인 부분이죠 맛잘알👍(비성님: 😅)
July 10,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