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bitterscone.bsky.social
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bitterscone.bsky.social
선인장은...
앞으로 안들여야겠다.....
물주는 맛도 안나고 분갈이하다 물렸어
부자가 되어서 여유가 생기고 커피도 마시며 온화하게 미소도 짓는 캐자 낙서하려고 했는데
무슨 다른 애가 나와서 흠... 뭐지? 함
눈꼬리도 올렸고... 다 똑같은데 뭐지?
15세기 복식은 꼬깔모자에 천 감아두길래 모자는 뿔땜시 어려워서 천만 감았는데
...
라엔아 니 결혼하나 소리 듣고 오해입니다 오백번함
November 10, 2025 at 1:54 PM
몰겟어요 제가 어무니를 망쳐놓는 기분이에요
November 10, 2025 at 7:28 AM
ㅋ ㅋㄱㄱ ㅋㄱㅋㅋ
November 9, 2025 at 12:13 AM
11/8 집 갱신
November 8, 2025 at 5:52 PM
캐자 안 적혀진 설정 문답식으로 걍 정리 했던거...
당연히 신청서에 안 적었으니 뇌피셜임.
November 8, 2025 at 5:45 PM
블러셔-Vdl 프로즌 모브
하이라이터-클리오 바이올렛루비
섀도우-투크 코튼 포그
포인트글리터-홀리카홀리카 엔젤릭
립-투크 네이키드핑크
November 8, 2025 at 7:15 AM
투크 팔레트 ㄹㅇ 6개월 고민 했는데 넘 맘에들고

맨마지막 허연 건 빼고 진한 색 넣어서 아이라이너 대용 해야겟삼
November 8, 2025 at 6:54 AM
제 꿈은 원래 회피도발탱이었습니다.
November 5, 2025 at 2:50 AM
근데 이거 좀 간지남.
그리고 우리의 몸은 밑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전멸.
전투종료.
음 간지나.
역시 한날한시에 가는 건 아름다운 일이구나.
November 4, 2025 at 5:37 AM